전반적으로 성매매관련 문서에 종사자만 알 수 있는 은어로만 서술되어있다고 느껴지는데 위키에 적합한 형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용어라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대체어가 존재함에도 이미 다른 공식적인 뜻이 존재하는 단어를 다른 의미로 쓴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 의미 파악과 위키 스타일 편집에 방해가 된다 느껴집니다. (예시: 언니, 아가씨, 마인드, 사이즈, 그외에 아까노끼 등)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건 아니지만, 최근 @Angrykim님께서 만든 문서 제목에 모두 (성매매)를 붙여 유흥업계에서 쓰이는 단어임을 명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로디님께서 하드코어에 성매매를 붙이신 것처럼요.
질문하신 내용에 관해서는, 페미위키 내 언니, 아가씨 문서에 성노동자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는 문단이 있네요. 그래서 이 문서의 본문 상단에 이 문서에는 언니, 아가씨, 사이즈, 마인드 등의 단어가 통상 쓰이는 사전적 뜻과 다르게 성매매 산업의 은어로서 사용되어 있음을 적고, 언니, 아가씨는 각 문서의 해당 문단으로 내부링크를 걸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나 사이즈도 성노동/은어에 있어서 이 부분을 참고 틀로 제시하면 어떨까요?
사실 전반적으로 홍보를 위해서, 또 손님 입장에서만 쓰인 것 같아서, 관련 역사의 기록으로 보이긴 하지만 페미위키 취지에 맞는지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성노동 문서와 성매매 문서 등을 연관 문서로 달아놓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말씀해주신 방식이 당장 쓸 수 있는 대안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만 쓰인 것 같다는 말씀에도 동의가 되네요. 뭔가 찝찝한 기분은 여기서 왔던 것 같습니다… 서술의 방식에 있어서도 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