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이쌍스(서울대학교)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03
여자가 말한다, 세상이 즐겁다 「쥬이쌍스」

쥬이쌍스(Jouissance)는 서울대학교의 여성주의 자치언론이었다.

활동

역사

  • 2002년 1월 23일 등장[2]: ?년 있었던 성폭력 논쟁을 계기로 각자 여성 운동을 하던 2~3명이 모여서 만들었다.[4]

필진

  • 그림자춤
  • 야생싸가지
  • 수시아
  • 찌끼
  • 살아보자
  • 메리메리
  • 타찌[2]

링크

  • http://www.jouissance.pe.kr깨진 링크

출처

  1. 김선혜 기자; 박수환 기자. “서울대 내 자치언론의 올 한해를 짚어 보다”. 《서울대저널》. 
  2. 2.0 2.1 2.2 2.3 한정원 기자 (2005년 12월 5일). “20대의 시선으로 닫힌 세상을 난타하다”. 《연세춘추》. 
  3. 김수연 기자 (2004년 5월 29일). “일상의 고백이 담긴 그녀들의 이야기”. 《대학신문》. 
  4. 이유나. “쥬이상스 편집장 김은미 (심리99)”. 《서울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