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은 대한민국의 야구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다.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수이며, 롯데 구단의 유일한 영구결번(등번호 11번) 선수이기도 하다.

  • 1958년 5월 24일 출생 - 2011년 9월 14일 사망
  • 학력: 부산구덕초-경남중-경남고-연세대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혼자서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던 롯데 자이언츠가 강팀인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최동원의 힘이 크다. 최동원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를 창설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1] 최동원은 이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최동원은 삼성의 김시진과 트레이드되었는데, 이것은 롯데 구단의 보복성 트레이드라고 해석되고 있다.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최동원은, 세월이 흐른 뒤 한화 이글스에서 야구 지도자 생활을 한다.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였다.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감독관이 되었으나, 2011년 9월 14일 숨을 거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야구장에는 최동원을 기리는 동상이 있다.

리그 기록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이닝 피안타 피홈런 탈삼진
1983 롯데 2.89 38 9 16 4 0 208 2/3 202 17 148
1984 롯데 2.40 51 27 13 6 0 284 2/3 229 18 223
1985 롯데 1.92 42 29 9 8 0 225 170 7 161
1986 롯데 1.55 39 19 14 2 0 267 204 7 208
1987 롯데 2.81 32 14 12 2 0 224 218 6 163
1988 롯데 2.05 16 7 3 3 0 83 1/3 77 4 83
1989 삼성 2.10 8 1 2 0 0 30 36 2 9
1990 삼성 5.28 22 6 5 1 0 92 113 9 24
통산 2.46 248 103 74 26 0 1414 2/3 1249 70 1019


  1. 이 당시 최동원 선수의 자문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조수경. 미디어오늘. 롯데 최동원 선수협 법률자문, 문재인이 했다. 2012. 2. 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