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치아

치아(영어: tooth) 또는 '이'는 가장 겉에서 부터 법랑질(사기질, enamel), 상아질(dentin), 치수(pulp)로 구성되어 있다.

1 각 부분의 이름과 역할

  • 잇몸 위쪽은 치관(치아 머리, crown)이라고 부르며, 잇몸 아래쪽은 치근(치아뿌리, root)이라고 부른다.
  • 법랑질: 사람의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다.
  • 상아질 내부에는 치수가 존재해서 이곳에는 신경과 혈관이 분포한다. 상아질은 현미경으로 보면 가느다란 튜브 형태이다. 나이가 들어서 등의 이유로 법랑질이 닳아서 상아질이 노출된 사람은, 튜브 구조(상아세관)에 물이 들어가면서 이가 시린 느낌을 준다.
  • 치아를 둘러싼 뼈는 '치조골(이틀뼈, alveolar bone)'이라고 한다.

2 치식

치과에서는 아래와 같은 숫자로 치식을 사용하여 구분한다. 1/4씩 한 '사분악'을 부르고 이는 '악궁(dental arch)'을 이룬다. 8개씩 네 개의 사분악에 걸쳐서 모든 치아가 난다면 총 32개의 치아가 나게 된다.

치식 치아 이름
1 중절치 (안쪽앞니)
2 측절치 (가쪽앞니)
3 견치 (송곳니)
4 제1소구치 (제1작은어금니)
5 제2소구치 (제2작은어금니)
6 제1대구치 (제1큰어금니)
7 제2대구치 (제2큰어금니)
8 제3대구치 (제3큰어금니)

3 같이 보기

4 기타

  • 이빨: 짐승의 이를 일컫는 말.
  • 유치(젖니): 영구치가 나기 전에 있다가 탈락하는 치아. 총 20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