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퍼레이드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을 위한 행진 및 축제를 통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축제 행사동안 자유롭게 자신들의 정체성과 개성을 드러낸다. ‘성소수자 축제’ 혹은 ‘퀴어페스티벌’라고도 하며, 이를 줄여서 ‘퀴퍼’라고도 한다.

1 개최 국가

1.1 미국

1.2 일본

1.3 대한민국

2018년 9월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는 ‘대구퀴어문화축제’ 및 ‘서울퀴어문화축제’,'부산퀴어문화축제', '인천퀴어문화축제','제주퀴어문화축제','전주퀴어문화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1.3.1 주요 참여 단체

들이 각각이 겪는 혐오를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3.2 주요 반대 단체(혐오 세력)

진보 정당과 페미니즘 단체와 성소수자 단체가 연합한다는 명분으로 안티페미니즘 단체는 기독교 우파 단체와 같이 퀴어문화축제에 반대하기 위하여 참여하고 있다.

1.3.3 대구퀴어문화축제

2016년에는 6월 26일, 2017년에는 6월 24일에 열렸고, 2018년에는 6월 23일에 열렸다. 참고로 2016년에는 대표적인 동성애혐오 범죄인 올란도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 추모식을 한 적 있고, 2017년에는 군형법 관련 활동을 한 적이 있다. 2018년엔 10주년을 기념해 서울,전주,부산,인천 퀴어문화축제 구성원들이 같이 연설한 적도 있다. ▶︎ 대구퀴어문화축제

1.3.4 서울퀴어문화축제

제일 먼저 시작한 퀴어문화축제이자 퀴어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다.2017년에는 박사모등 친박단체들의 서울광장 사용으로 인하여 서울퀴어문화축제가 평상시보다 1달 늦은 7월 15일에 개최되었다.

▶︎ 서울퀴어문화축제

1.3.5 부산퀴어문화축제

2017년 9월 23일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에서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참고로 불과 500m 근처에 여러 반대 단체들이 자리잡아 집회를 했었다.

참고로 후원사 중에는 google(우리가 아는 안드로이드 제작사 맞다.)도 있었다. 실제로 구글은 성소수자 차별을 많이 싫어한다.

2018년은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하여 원래 10월 6일에 하려는 축제를 10월 13일로 연기했다. ▶︎ 부산퀴어문화축제

참고로 1회와 마찬가지로 해운대구청에서 집회 장소 사용을 불허하려고 한다. 1화 때는 각종 인권 단체의 시위로 철회가 되었지, 만약 이번에 불허가 되면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재림이 될 가능성도 높기에 성소수자,장애인,여성인권단체에선 매우 관심이 높다.

1.3.6 제주퀴어문화축제

2017년 10월 28일에 제주도 신산공원에서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제주시청에서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신산공원 사용허가를 철회했는데, 이에 고문변호사와 함께 제주지방법원에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집행정지 신청이 일부인용 [주 1]되어 점용허가와 관련된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 축제를 치르는 데 법적 장벽이 사라졌다. 2018년 9월 29일에 제주도 신산공원에서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 제주퀴어문화축제

1.3.7 전주퀴어문화축제

2018년 4월 7일에는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가 전주 풍남로 광장열렸다.▶︎ 전주퀴어문화축제

1.3.8 광주퀴어문화축제

2018년 10월 21일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가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 광주퀴어문화축제

1.3.9 인천퀴어문화축제

2018년 9월 8일에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었다. 참고로 이 당시 집회 신고는 성공했지만 이때 동구청은 동인천역 광장 사용을 불허했는데, 결국 이것은 참극을 불렀다. 자세한 건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 인천퀴어문화축제

1.4 일본

1.5 미국

2 혐오세력들의 방해

개신교 단체를 중심으로, 혐오를 정당화하는 세력들이 퀴어퍼레이드에 대한 루머를 퍼트리고 행사장소를 선점하는 등의 테러행위를 벌이고 있다. 혐오세력의 테러행위 때문에 장소를 구하기 어려워지거나, 퍼레이드 경로를 확보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곤란을 겪고 있다.[주 2]

2.1 2014년

2.2 2015년

대구 퀴어문화축제에서 인분테러가 일어났다.

2.3 2016년

2016년에는 혐오세력이 퀴어퍼레이드를 음란광란섹스파티라고 표현,광고하였고, 이것을 보고 참여한 사람이 전혀 음란하지 않아 실망감을 토로한 일이 있었다. 군형법의 동성애자 차별 법이 이슈가 된 2017년에는 동성애자 때문에 군기강이 무너진다는 현수막을 걸었다.[주 3]

2.4 2017년

부산퀴어문화축제 때는 불과 500m를 사이에 두고 두 집회가 진행되어서 긴장 상태에 놓이기도 했다.

2.5 2018년

요약:대구는 프리퀄, 서울은 서막, 인천은 본론

대구에선 기독교 단체들이 자긍심의 행진의 경로를 막아선채로 애국가를 열창한 적이 있다. 결국 수십분의 대치 끝에 행진 경로를 완전히 바꿔야 했다.

서울에선 기독교 단체 청년들이 인간 방패를 해서 아예 드러누웠다.2011년 신촌의 재림이 된 것이다.이게 그대로 개신교계 진보 언론인 뉴스앤조이에 그대로 박제되었고 신나게 비판을 받았다.


마침내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선 혐오세력과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시가전을 방붙을 만큼 치열하게 충돌했다. (물론 실상으로는 혐오세력의 공격이지만), 참고로 이때 혐오 세력은 용역깡패들을 불러서 장애인 참가자들을 밀치고 여성 참가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는 등 막장 행위를 했다. 특히 차 밑으로 들어간 뒤 퀴어쪽에서 해를 입혔다는 허위선전을 한 적이 있다.

3 오해

퀴어축제는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집회다?

절대로 아니다. 그냥 '나는 당신과 똑같은 인간이다.'라고 외치는 것일 뿐. 그러니 '이러저러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퀴어퍼레이드를 진행해서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주장은 말그대로 '오빠가 말해주는 페미니즘'라고 주장과 같은 말이다.

퀴어축제는 성소수자만 참가하는 축제다?

전혀 아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정당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여성민우회 등 페미니즘 단체는 물론 이주민 단체, 장애인 단체, 민주노총 등 사회적으로 상대적인 약자들이 모인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4 부연 설명

  1. 인용되지 않은 부분은 시청 측이 "행사 개최를 위해 사용하는 행위 자체는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공문에 관련한 철회는 효력 정지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 인용된 부분은 "사정 및 소송 과정에서의 태도 등을 참작할 때, 행사용 부스 설치에 대한 기존의 승낙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으로 "막연한 우려에 근거한 일부 민원을 제외하고는 피신청인이 기존의 부스 설치 허용을 철회할 만한 중대한 사정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 점을 종합하면, 그 개최가 임박한 이 사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곤란하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사건 철회통보로 인해 신청인들을 포함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발생할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위 철회통보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고, 위와 같은 조치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도 없다"는 이유로 "부분 신청에 이유가 있다"고 인용.
  2. 거꾸로 말하면, 혐오세력들은 매년 퀴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뜻이다.
  3. 실제로 군기강을 무너트리는 요인은 방산비리와 여성 군인에 대한 성폭력으로 꼽힌다.

5 참고할 자료

6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