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태연 |
기본 정렬 키 | 태연 |
문서 길이 (바이트) | 9,42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8793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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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09년 1월 12일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간호사에게 주사를 놓아달라고 하였으나, 의사선생님이 없어서 안된다. 그냥 정말 급하면 누워있으라고 말할때 주사 한 방 놓아주면 되지 않느냐. 병원이 어디인지 밝히겠다. 아픈 사람들을 그 병원으로 안보내기 위하여 밝히겠다." 라고 생각을 전하였다. 이에 비판이 이어지자 "알겠다. 우리 잘못이다. 아픈 사람 잘못이다" 라고 마무리 지었다. 게시판에는 "전국민이 듣는 라디오 방송 DJ인 만큼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말하면 좋겠다" 는 의견이 있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