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무위키/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7년 12월 11일 (월) 19:48

'역보'님을 아름드리 위키의 설립자로 소개한 것에 관해

제가 '아름드리 위키의 설립자인 역보'이라고 적은 부분을 '아름드리 위키의 운영진인 역보'으로 수정하였는데, 다시 돌려놓으셨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아름드리 위키의 설립자는 areumdri(아름드리)님이고, 그 이후 위임된 운영진이 (순서는 잘 모르겠는데) seorahan님, yeokbo(역보)님, polity님이며, 이후 polity님, seorahan님이 운영진 자리에서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드리님이 '제가 아름드리 위키를 창설했습니다'라고 적은 글이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다만 아름드리 위키 내 아름드리 위키/운영진 문서 3판(2016.08.07) 편집에서 당시 운영진이던 polity님이 아름드리님을 '아름드리 위키의 개설자'라고 묘사한 것으로 보아 아름드리 위키의 설립자는 아름드리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의 해당 부분을 '아름드리 위키의 운영진인 역보'로 하고 싶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24일 (토) 16:42 (KST)답변[답변]

동의해요. 제가 아는 사실과도 같습니다. --탕수육 2016년 12월 25일 (일) 09:58 (KST)답변[답변]
수정하였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10:54 (KST)답변[답변]

법률 위반에 관한 해명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페미위키 법률 위반 건으로 토론을 발제하게 되었습니다. 나무위키의 현실을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나무위키 측으로부터 요청이 들어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문서가 좀 수정되었더라고요.반박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만 입장은 밝힐 생각입니다. 나무위키는 이미 초창기부터 여러 잡음을 안고 출발한 위키 사이트입니다. 게다가 그 사이트는 처음부터 운영 측면에서 불투명하게 진행되었던 것이, 리그베다 위키 28만 여 개 문서를 포크하여 청동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여 청동의 소송에 의해 나무위키가 폐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namu가 수익을 공개하지 않다가 영리적 운영 의혹이 터지게 된 것이죠. 제가 나무위키에서 토론장에서 반말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삼성 라이온즈 팬을 우롱한 유저를 김성근 광신도인 노리타 취급하다 집단 린치를 당했기에 나무위키를 절대 이용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하였고, 나뮈병의 비방으로 이골이 난 상태라 나무위키에 대한 과도한 독설을 한 것입니다. --Amazing(Amazing) 2016년 12월 26일 (월) 00:51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Amazing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은 주로 제가 수정하였어요. 지나치게 공격적이다 싶은 표현들을 순화하였고요, 내용 중 사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무위키는 문제가 하도 많아서 굳이 과장되게 표현하지 않아도 앞으로 비판할 점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나무위키 측에서 요청이 들어오거나 한 것은 아니었어요.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많이 기여해주시기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탕수육 2016년 12월 29일 (목) 19:53 (KST)답변[답변]

'좌파적 성향' 섹션

나무위키는 여성혐오적인 분위기와 좌파적인 분위기를 갖는다고 비판받고 있다. 좌파적 성향은 모든 위키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위키의 성향 상 주로 직장이 없거나 학생인 사람들이 위키에 기여하거나, 위키를 보는 시간이 훨씬 많으므로 위키의 이용자층에 비롯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특히 나무위키는 서버가 해외에 있기 때문에 북한의 사이버 전사들이 활동하기에 타 위키 사이트들보다 더 용이한 환경이 되고 말았다.

이들은 나무위키 특유의 "파급력"을 이용한 것으로, 사이버 전사 등의 좌파 세력이 이를 악용하여 활개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일례로, 나무위키의 좌파 인사 관련 문서는 비판 부분이 존재하나 그에 비해 호평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우파 인사 관련 문서는 엔하계 위키 특유의 원색적 표현이 더해지면서 도를 넘은 비방이 압도적이다.

위 서술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 여성혐오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자명하지만, 좌파적이라는 것은 왜 그 자체로 비판의 대상인지 모르겠습니다.
  • 좌파적 성향과 이용자층이 "직장이 없거나 학생인"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북한의 사이버 전사'가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북한에 의한 사이버테러 행위 가능성에 대한 지적인데, 이것과 정치적 성향이 좌익인 것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 문제들에 대한 부연을 추가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해당 서술을 삭제하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12월 30일 (금) 14:25 (KST)답변[답변]

음.. 일단 해당 문단 자체를 '해외 서버에 의한 사이버 전사 유입 가능성'에 초점한 서술로 바꿀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mazing 2016년 12월 30일 (금) 21:54 (KST)답변[답변]
제 생각엔 그조차도 과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사이버 전사 유입 가능성'은 나무위키 뿐 아니라 서버를 해외에 두고 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한국 법인은 설립하지 않은 모든 웹사이트(위키아를 쓰는 모든 위키, 텀블러, 미디엄 등)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한국에 서버를 둔다 하더라도 북한에서 쉽게 우회하여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서버가 해외에 있다'라는 사실과 '북한 사이버 전사 개입 가능성' 사이에는 거의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일이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특별히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나고 있나요? 제가 잠깐 검색해보니 북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관련 문서를 만들고 다니다가 영구차단된 사례를 하나 찾았는데요, 이 한 건이라면 그냥 해프닝 수준이고 어떤 사이트에서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탕수육 2016년 12월 31일 (토) 08:11 (KST)답변[답변]
이견이 없으신 줄로 알고 해당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이 토론을 보신다면 다시 의견을 주세요. 내용을 삭제하더라도 수정 이력에 남아 있으니 다시 되살릴 수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탕수육 2017년 1월 3일 (화) 17:59 (KST)답변[답변]

'비판' 섹션의 지나친 비방에 대한 우려

이 문서의 '비판' 섹션의 서술이 지나치게 비판적인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일부 서술은 비판이라기 보다 비방에 가까워보입니다. 서버 불안정 등 사소한 문제에 대해 지나친 어조로 비방을 하면, 여성혐오 문제과 같이 정작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달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탕수육 2017년 1월 11일 (수) 19:16 (KST)답변[답변]

서버 문제라 하면 모든 위키, 모든 사이트가 당할 수 있는데, 나무위키는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서버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거죠. 서버 불안정 문제를 문제점 요소에 넣는 게 어떨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내가 편집하면 기여, 네가 편집하면 반달" 이런 식의 논리가 펼쳐지는 게 문제입니다. 이 문서의 2번 항목을 보면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이유와 제 해명이 있습니다. 서버 불안정 문제는 삭제할 수 있다 해도 2.10번 항목인 내가 편집하면 기여, 네가 편집하면 반달을 존치하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Amazing 2017년 1월 11일 (수) 22:51 (KST)답변[답변]
초면에 죄송하지만, 서버가 해외에 있어 서버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LiteHell (토론) 2017년 1월 13일 (금) 16:12 (KST)답변[답변]
서술 자체를 삭제해야한다는 의견은 아니었어요. 내용은 유지하면서 어조만 좀 다듬는 정도면 좋겠어요. --탕수육 2017년 1월 16일 (월) 22:59 (KST)답변[답변]
의견이 없으셔서 다음과 같이 수정을 하였어요. 1) 중복된 서술 제거, 2)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문장들에는 '출처 필요' 표기, 3) 어조를 최대한 건조하게 수정. --탕수육 2017년 1월 29일 (일) 08:51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