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2일 (일) 08:19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연대자들의 목록도 만들어야 할까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8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2일 (일) 08:18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연대자들의 목록도 만들어야 할까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21일 (일) 09:3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연대자들의 목록도 만들어야 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21일 (일) 02:55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연대자들의 목록도 만들어야 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목록을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나무위키 등 많은 곳에서 연대자에 대한 목록이 만들어져 있어서 저희가 목록을 만든다고 해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 같지는 않아요. 다만 그와 함께 연대자들에 대한 긍정적인 부연설명이 뒷받침된다면...) . . +15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21일 (일) 02:52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연대자들의 목록도 만들어야 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는 연대해주신 분들의 목록을 나무위키 같은 혐오 사이트에서만 혐오 짙은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페미니스트적 시각으로 작성한 목록이 있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것이 또 하나의 블랙리스트로 악용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 . . +14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21일 (일) 02:49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3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21일 (일) 02:49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주제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22:50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22:50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22:49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원래는 『넥슨의 성우 계약 해지에 따른 논란』을 생각하다가, 그 제목에서 "-에 따른" 문구를 지우고 지금의 제목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넥슨의 성우 계약해지 사건』도 고려하던 안(案)의 하나로, 저 역시 찬성합니다.) . . +1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22:49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원래는 『넥슨의 성우 계약 해지에 따른 논란』을 생각하다가, 그 제목에서 "-에 따른" 문구를 지우고 지금의 제목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넥슨의 성우 계약해지 사건』도 고려하던 안(案)의 하나로, 저 역시 찬성합니다.) . . +1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22: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의합니다. 이에 보태서 '논란'보다 '사건'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넥슨 성우 계약해지 사건' 어떨까요?) . . +6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10일 (수) 18:09 . . IKLoach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제목은 같은 주제를 다루는 나무위키의 문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관행적으로 따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제목으로는 페미니즘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계약해지된 김자연 성우의 존재는 드러나도, 혐오 여론에 떠밀려(혹은 관행...) .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