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7년 5월 31일 (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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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름을 '실비키우기'로 변경하자는 제안

문서 이름이 원래 '실비키우기'였는데 '奴隷との生活 -Teaching Feeling-'로 변경되었네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또는 '실비키우기'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일본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문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2. 일본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문서에서 이 문서로 링크를 걸기가 어렵습니다.
  3. 다른 문서들의 이름 규칙은 보통 번역된 우리말을 쓰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음역을 쓰고 있습니다. 이 관습과 맞추어 일관성을 높이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12월 25일 (일) 18:38 (KST)답변[답변]

원본이 외국어로 되어 있는 항목은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원어를 존중하여 문서명을 원어로 하고 통용되는 한국어 명칭으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제가 문서를 이동하였습니다. 관습적인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한 문서 수정 관련 규칙이 존재하는지, 다른 사용자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링크를 걸 때 등의 접근용이성과 기존을 지지하는 의견은 고려하지 않고 문서를 이동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경솔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초설 (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19:21 (KST)답변[답변]
제게 사과하실 일은 아녜요. 화가 나거나 불쾌하지 않아요. 여러 문서에 기여해주셔서 항상 감사히 읽고 있답니다. 문서 이름에 대한 작명 규칙이 아직 명시적으로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여러 문서들은 대체로 출판물에서의 규칙들(번역 또는 음역)이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칙들을 따르고 있는 것 같아요. 간혹 위키백과 관습이 아닌 오리지널 위키의 관습을 따를 경우 이에 대한 토론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예: 토론:페미니즘이 아니라 양성평등) --탕수육 2016년 12월 26일 (월) 23:09 (KST)답변[답변]
그렇다면 규칙이 정해지거나 관습이 정착하기 전까지는 보류하기로 하고 일단은 일어 입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어 부분을 한국어 번역한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으로 두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설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23:47 (KST)답변[답변]
찬성합니다 :-) --탕수육 2016년 12월 26일 (월) 23:50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