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티페미니즘/이전 토론

안티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가

안티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반대편에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근거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안티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그런 노력을 하는 사이트나 단체 등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는 나무위키에서 일어난 젠더 이퀄리즘 사건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아요. --열심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6:53 (KST)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가 있지 않나요? 비웃을 지는 모르겠지만 역차별적인 정책에 반대하여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거 아닐까요? [1]. 역으로 질문드리면 21세기 페미니즘은 무엇을 노력하고 있나요? 여러가지 불편한 매체에 미소지니 딱지 붙이는거 말구요. 솔직히 20세기 세기 페미니스트분들은 성평등이란 가치를 지키기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아는데 21세기 페미니스트들은 무엇을 했는지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하눌엔 (토론)

양성평등연대에도 의의가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남성들도 자신의 권익을 주장할 수 있고, 그게 불평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의미있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것이 성평등을 이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요. 저는 안티 페미니즘이 성평등과 연결된다는 근거를 찾고 있었어요. 안티-페미니즘 했을 때 연상되는 것은 페미니즘을 조롱하는 쉐미니즘이라는 용어, 김치녀 페이지, 그리고 유머저장소와 뭇 남초 카페의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이네요. 어느 곳에서도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동시에 성평등을 이룩하기 위해 활동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성평등연대가 성평등에 도움이 되냐 아니냐로 얘기하길 원하신다면, 저는 단언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권익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남성 권익을 챙기려고 하는 단체가 성평등을 이룩한다고 볼 수는 없겠죠. --열심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7:40 (KST)

링크의 내용에서 같은 장애인인데 남성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못받는다면 분명한 성차별이고 이를 고치는게 진정한 성평등이겠죠. 여성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관찰하는 태도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안티페미니즘과 성평등과의 연결 근거를 찾고 계시네요. 당연히 글자만으로는 둘 사이의 연결은 없습니다. 안티페미니즘이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상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성평등을 지향하면 안될까요? 어느 누가 프로불편러나 메갈,웜퇘지로 지칭되는 이들과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성평등을 외치고 싶을까요? 페미니즘에 반대하면서 성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이렇습니다. 그리고 제 질문인 '21세기에 페미니즘은 무엇을했고 무엇을 하고있는가?'에 대한 답을 해주실분은 없나요? ---- 이 의견을 2017-01-28T18:15:59‎에 작성한 사용자는 하눌엔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Viral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 토론은 안티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입니다. 페미니즘과 관련된 내용은 토론:페미니즘에서 토론해주십시오. --Viral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8:26 (KST)

각 당의 여성위원회에서 대선을 앞두고 여성 정치 의제를 내놓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에서 성폭력 피해자를 심리적/경제적/법적으로 돕고 있구요. 각 대학의 여성위원회는 성평등 교육을 열고 새터나 엠티에 평등위원을 두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학내 성폭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눌엔님이 비판하고 계시는 메갈리안과 웜퇘지들은(메갈리안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웜퇘지들은 매주 검은 시위에 나가 낙태죄 폐지를 외치고 있고, 성별 임금 격차나 여성혐오적 언어 순화에 힘써 전단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단체들이 이번 오덕페이트의 여성만 모욕죄로 고소 사건에 있어 피해자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성매매 피해자 여성 지원단체도 많습니다. 저 그저께도 페미니스트 단체 연대 모임에 가서 어떤 의제가 대중에게 어필하기 좋을 지, ㄱ장 시급한 의제는 뭘지 얘기하고 왔어요. 페미니즘이 뭘 이룩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냥 외면하고 계신 건 아니구요? --열심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8:21 (KST)

제 이익과 관련된 일은 안하는 단체라는걸 알아서 굳이 직접 알아볼 정도로 한가한 사람은 아니라 여쭤봤어요. 외면이라기보다는 무관심으로 표현해주시는게 예의겠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안티페미니즘에는 성평등을 반대하는 안티페미니스트와 성평등을 찬성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의 방법론에 반대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참고로 제가 웜퇘지, 메갈분들에 대해 비판한 적 없다는 건 알아주시면 고맙겠네요. --하눌엔 (토론)

어떤 방법론을 얘기하시는건지요 참치솔솔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00 (KST)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짜는거나 여성전용 주차장같은 역차별 정책이 예가 될수 있겠죠? --하눌엔 (토론)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짜면 왜 안되는걸까요? 참치솔솔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17 (KST)

역으로 남성만을 위한 정책을 짠다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차별적이지 않나요? --하눌엔 (토론)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따라 모든 정책은 양성(현행법상 모든 성이 아니고 양성)에 적용되는 영향이 검토되므로 한 성만을 위한 정책을 짜서 실제로 실행시키는 것은 제도상 불가능합니다. 두분 토론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성만을 위한'이라는 뜻을 명확히 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A 어떤 정책의 대상자가 오로지 한 성이다. B. 어떤 정책이 한 성에게 이익을 주면서 다른 성에게 해를 입힌다. 가 섞인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47 (KST)

제천에 있는 여성전용 도서관을 예로 들겠습니다. 도서관이란 곳은, 공공시설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공짜로 지식을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곳에 한쪽성을 제한한다면 이는 상당한 문제라고 보입니다. ---- 이 의견을 2017-01-31T12:23:14에 작성한 사용자는 ITX Saemaeul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Viral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후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하는 액션이 정말로 성평등에 도움이 된다면 인정할게요.자 이제 이번엔 후자의 안티페미니스트가 뭘했는지 보여주시겠어요? --열심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01 (KST)

현재 안티페미니즘들은 단체도 없고, 아직 기본 개념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닌 여성의 권익만 신경쓴다는 것을요. 여성의 권익만 신경쓰니 성평등이니 되겠습니까? 안되는 거죠. 그들은 여성의 권익 신장에만 눈이 먼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들이 여성의 권익만 챙긴답시고 만드는 성차별들? 다 반대하죠. 당연히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2:23 (KST)

여성이 여남 권력 배분에 있어서 동등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 관련 정책들을 신경써야지 평등이 됩니다. 기울어진 저울이 있을때 수평을 맞추려면 당연히 있어야 일 아닌가요. 그리고 권력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행해지는 정책, 행동 등은 '권익'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참치솔솔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2:35 (KST)

개인적으론 젠더 이퀄리즘이 떠오네요.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여성의 권익 추구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현실이 여성들에게 불평등하지 않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계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출발선이 다른데 말이죠. 그리고 참고로 이 토론은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입니다. --Vira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2:56 (KST)

애석하게도 그 권익추구의 결과로 여론조작, 통계조작, 사실왜곡을 했습니다. 아니, 그것이 페미니즘의 한계점입니다. 한계점으로 인해 생겨났다면은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밑에 있는 영문판 위키에 안티페미니즘 항목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참조하시면 좋을꺼 같군요. https://youtu.be/-CAMbBqt3pA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18 (KST)

어떠한 여론조작, 통계조작, 사실왜곡을 했는지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라며, 그러한 "페미니즘의 한계점"에 대해 안티페미니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즘을 단순히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서 안티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해왔는지가 이 토론의 중점이 되겠네요. 첨부하신 링크는 곧 둘러보겠습니다. --Vira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35 (KST)

제가 처음 답변에 올린 링크 5분만이라도 보고와 주시면 고맙겠네요. 남성의 권익에 대해서 무관심한 건 피차일반 같네요. --하눌엔 (토론)

봤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에 전화걸어서 이것저것 따지는 내용이요. 저게 무슨 활동인가요? 무엇을 바꿨나요? 무엇을 돕나요? 그저 남성들을 열받게 만들고, 우리가 이렇게 차별받는다!!!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을 빼고는 실질적으로 어떤 효용이 있나요? 아무것도 보여주시지 않는데 제가 어떻게 혼자서 생각해야 하나요? --열심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14 (KST)

제 생각으로는 시위보다는 관련 단체에 직접 항의하고 문의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시위는 그 것이 통하지 않은 다음 일이고요. 본 링크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중에 여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나눠주는 정책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장애인분들은 배제되었습니다. 즉 역차별 받은 남성장애인들의 입장을 대변해 준 것이지요. 실질적인 효용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저보다는 관련 단체에 문의해보는 것이 더 자세히 설면해줄 것 같군요. 그리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존재자체가 부정될까요? 아니면 님이 무관심한건 아닐까요? --하눌엔 (토론)

왜 시위보다 관련 단체에 항의하고 문의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참치솔솔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19:27 (KST)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관련 인물과 만나 토론한 내용을 남기고 논리로 상대를 설득시키는 것이 여러명이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만 하는 것보다는 효과적이 지 않을까요? 물론 토론마저 거부하면 시위밖에 방법이 없지요. --하눌엔 (토론)

이 토론은 "어떻게하면 정부부처에 의견을 강하게 피력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 아니므로, 좀 더 토론에 근접한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Vira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35 (KST)

얼마전 유투브를 보다가 꽤 흥미로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캐나다 교수인데 이분은 수십년간 여성학을 연구했었습니다만, 최근에 안티 페미니즘으로 돌아섰는데 그 이유가,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통계조작, 사실왜곡 등으로 성적 갈등을 유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원로 페미니스트인 카밀 파일라씨가 90년대 스탈린주의자라고 비판을 한적 있습니다. 이것이 시정이 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죠. https://en.m.wikipedia.org/wiki/Antifeminism
이것을 참고하시면 좋으실꺼 같습니다.

https://youtu.be/XD65wnDGuTg 관련영상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0:45 (KST)

그리고 안티 페미니스트 중 유명한 분중 한명인 Lauren Southern이란 분이 계신데, 이분은 암티 페미니즘 진영에 있으신 인권 운동가 십니다. 이분은 페미니즘의 결과로 생겨난 역차별에 관심을 많이 뒀고, 평등을 위한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저 평등안에 성평등이 포함되는건 당연한 노릇이고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43 (KST)

죄송한데 이런 이상한 토론은 차라리 사용자토론:ITX Saemaeul에서 해주세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46 (KST)

안티 페미니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페미니즘의 한계점과 문제점, 이로 인해 생겨난 결과물이 안티페미니즘이고 성평등을 위해 활동하나란 것에 Lauren Southern씨를 근거로 낸것입니다. 이상한 토론이 아니죠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52 (KST)

ITX Saemaeul님이 얼마 전 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꽤 흥미로운 뭔가를 발견했는데 그 내용을 이렇게 해석하느니 저렇게 해석하느니 하는 일들은 전혀 이 문서랑 상관 없어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3:54 (KST)

그 다음 내용은 안보셨죠?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02 (KST)

마지막은 봤는데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 같다고 하셨고 개인적인 참고는 문서랑은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렌즈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05 (KST)

그 내용이 토론에서의 근거라면 이야기는 달리지겠죠?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21 (KST)

그럼 그 내용을 근거로 사용하여 어떤 요구나 주장을 해주세요. 거기서부터 이 문서에 어울리는 토론입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24 (KST)

제가 올린것들은 안티페미니즘은 기존의 페미니즘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문제점으로 발생했고, 이것을 반대하면서 성평등을 주장하고 대표적인 인물로 Lauren Southern이 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46 (KST)

문서를 어떻게 해야 한다~ 하는 주장을 해주세요. 그걸 추가하자는 겁니까? --렌즈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4:53 (KST)

이 토론은 안티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해 활동하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라서 그 부분에 대한 사실검증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3:51 (KST)

렌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런 식의 내용은 토론문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상링크만 걸어두고 냉소만 보내는 소모적인 문서낭비로 느껴집니다. 다른 기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6:42 (KST)

사실검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관련 자료를 좀 정리해서 갖고와주세요 그때그때 영상하나 툭툭 던져두시면 어떤 맥락에서 해당 자료를 가져오셨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더불어 한두어명이 주장하는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안티-페미니즘이 주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성평등을 이룩하는 활동을 했는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페미니즘 진영에서 임신중절 합법화를 위한 시위나 관련 운동을 하고 있다던지 안티 페미니즘 그룹에서 해외의 경우 양육권 분쟁에서 불리한 부분을 타파하고자 뭔가 했다던지... 해외 사례 만이라도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면 기사나 관련 자료라도 있을텐대요... 그부분을 구체화해서 예문을 연습장에 기재를 해주시던 이 토론 문서에라도 좀 기술을 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1:54 (KST)

저번 강남역 시위때 기억 나십니까? 그때 남성혐오 반대시위를 한 여중생 폭행 핑크코끼리 폭행등 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이 있었습니다. 그때 양성평등연대에서 남성혐오에 반대하는 시위를 한 사람들을 법적대응을 위해 고발을 하였습니다. http://www.ngoforeq.org/pagew_report/78380 여기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0:19 (KST)

saemaeulITX님 그래서 이 법적대응 고발을 통해서 안티페미스트들이 어떤 사회 활동을 한 증명이 되나요? 가령 제가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담론 이야기 하다가 불특정 다수를 고소하게 되면 그것이 사회를 위한 길이고 정의 실현으로써 구현되는 건가요? 이후 서사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 고소가 성립하면 페미니스트는 사회악으로 규정이 되고 안티페미니스트는 정의의 존재가 되는 건지요? 어떤 맥락이에요? 지금 저게 사회 공헌에 해당한다면 광화문에서 시위하던 시위자 잡아다가 구속 시키면 현 정권에서 광화문 폭도를 제압하고 정의실현을 하여 공공 질서를 확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기술할수도 있다는 말씀이신지? 그리고 저 고소고발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도 있어야지요 저정도 사실만 이야기 하면 강남역10번출구에서 안티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을 호도하고 고소고발 조치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였다 인가요. 그 일부 고소당한 페미니스트들이 전체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대변자라도 되나요? 광화문 시위 하다가 몸싸움이 생기고 그게 화두가 되면 시위자 전체가 다 매도되어도 되는건가요? 무슨 사실을 어떻게 검증하신다는 건지 좀...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0:33 (KST)

시위좀 하다가 몸싸움 생겼다 수준일까요? 평화적으로 시위하는데 일방적, 집단적으로 구타한거지. 말을 똑바로 하세요. 그리고 그때 페미니즘 내부에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나요? 전혀 안나왔습니다. 서로 감싸기 바빴지. 그 패악질에서 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양성평등연대가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있는 안티-페미니즘 단체가요. 그것뿐만이나고요? 아뇨 여성정책연구원에서 하는 간담회에도 참가하고 성교육 문제로도 여성단체들과 같이 논의를 했습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2:00 (KST)

아니 그래서 다 좋다 이거에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는 겁니다...논의를 해서 뭘 이끌어 냈는지 뭘 목표로 하는지를 묻는 겁니다. 몸싸움을 근절하자가 그들의 목표인건가요? 그리고 그게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여부를요. 어느 시위나 단체 가봐도 저정도 몸싸움은 있습니다. 부풀려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수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대서 안전 유지는 매우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는 페미니스트여서나 안티 페미니스트여서의 문제를 떠나서 행동한 사람 개인의 잘못일수는 있으나 페미니스트그룹 전체에서 해당 몸싸움을 하라고 부추기거나 의도적으로 폭행한 사례가 아닙니다. 따라서 안티페미니스트(근대 그 시위자 분들이 안티페미니스트 신가봅니다? 그것도 좀 팩트 검증을 해주셔야 할거 같은대요)들이 페미니스트에게 구타당함으로써 어떤 사회 공헌을 했다고 보는건 억측이고 무리에요. 또한 양성평등연대에서 여성단체들과 성교육 문제나 간담회를 했다면 그 간담회 결과나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에 대한 리포트나 게시글은 없는지요? 그래서 무슨이야기 했는대요? 그래서 안티 페미니스트가 추구하는게 무엇이며(페미니즘 까는것 외에) 사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지를 알려달라는 거에요. 목표가 있을거 아닌가요 그냥 남여 사이좋게 지내요 문구 하고 끝인가요? 가령 페미니스트 그룹에서 임신중절합법화 운동을 해서 법안 폐지나 개정을 요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활동하지 않습니까. 안티페미니스트 그룹에서도 같은 사례가 있는지를 검증해야지요. 그보다 렌즈님의 이의제기대로 양성평등연대=안티페미스트 그룹이 맞습니까?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평화 시위 하던 사람들=안티페미니스트로 선언을 했습니까?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3:09 (KST)

이부분은 논지에서 벗어난거 같군요. 아 안티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에 반대하면서 가지고 온 개념이 equqlism이네요. 이걸로 사실 증명이 된거 같군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37 (KST)

이 부분에 대해서 부연설명 하자면, 안티 페미니즘들이 주장할때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I don't need Feminism I am an equalist라고 말이죠.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43 (KST)

저 이퀄리즘이라는 사상은 날조되었다고 지금 신문기사도 나고 있는대 무슨 이퀄리즘 타령을 하세요;; 본 위키내의 문서 https://femiwiki.com/w/%EC%A0%A0%EB%8D%94_%EC%9D%B4%ED%80%84%EB%A6%AC%EC%A6%98_%EB%82%A0%EC%A1%B0_%EC%82%AC%EA%B1%B4 에도 기술이 되어있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013689i 한국경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311444001&code=940100 경향신문에서도 근거 없는 허위 날조 사실이라고 이미 보도가 되었는데 아직 못보셨나요? 결론 equalism 의 정의를 anti-feminism으로 귀결 하시는것 아닌가요 전혀 새로울 것도 없고 심지어는 허위 날조된 사상을 가져오셔서 무슨 사실 입증을 하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사실 검증 먼저 하고 넘어가자고 예를 가져오신 강남역10번 출구에서의 마찰에 대해서 왜 논지가 벗어난건가요? 정확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논지 벗어난게 아니라 답변할 팩트가 부족해서 이시겠지만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52 (KST)

한가지 분명한건, 그때 이미 페미니즘의 인식은 거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전신이 남성연대였던 양성평등연대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법적으로 대응을 했고요. 그리고 논지에서 벗어났다는건 안티 페미니스트 토론에서 강남역 토론을 할 필요 없더는 것이죠. 그리고 저 개념은 Lauren Southern씨의 I don't need Feminism beacuase I believe equality로 해서 시작됬습니다. 그것을 대두로 많은 안티 페미니즘을 I don't need feminism으로 시작하였고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1:38 (KST)

사실 검증먼저 하자고 해두고서 사실검증 못하고 계십니다. 안티페미니스트 들이 성평등을 이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과"운동"이요--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58 (KST)

당장 안티 페미니스트의 대표주자인 Lauren Southern씨만 봐도, 캐나다 정당에 들어가 페미니즘을 반대하면서 인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에선 Save India Family Foundation란 안티 페미니즘 단체가 있습니다. 미국에선 Eagle Forum이란 곳이 있고요. 그리고 CWA라는 Concerned Women America라는 단체도 있고요. 자세한건 영문판 위키백과에https://en.m.wikipedia.org/wiki/Antifeminism#

있는 안티 페미니즘 항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1:38 (KST)

문서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해당 내용에서 발췌가 필요한 부분과 아닌 부분을 걸러야 하지 않습니까 안티 페미니스트 위키피디아를 레퍼런스로 던지지 마시고 실제 했던 운동의 영향이나 목표점을 정리해서 알려주세요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팩트 제시를 이렇게 성의 없이 하시면서 어떤 검증을 바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양성평등연대이야기는 왜 갑자기 빼십니까 해당 단체에서 성평등을 위해서 뭘 했고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지 팩트제시 부탁드립니다. 자꾸 이런저런 엉뚱한 이야기 하시는데 토론에 진지하게 임해주세요 검증자료 제시 못하시겠으면 빨리 이야기 하시고요 문서 작성해야합니다 적절한 팩트제시가 없을 경우 안티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 비판 외에 다른 활동이 없는 것으로 기술 하도록 하겠습니다--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2:00 (KST)

양성평등연대의 경우는 여성우대정책에 대해 역차별이라고 항의를 합니다. 직접 기관에요. 또한 성교육에 관한 논의, 한국여성정책원 간담회 등에 참가를 해서 페미니즘의 반대편에서 성평등을 외쳤습니다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3:15 (KST)

자꾸 도돌이표로 이야기 하시는대 토론에 성실히 임하시기 바랍니다 그 단체나 사람들이 정확히 어떤 것을 목표로 뭘 노력했는지 알려달라는데 뭔 자꾸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나요...지금 하시는 말은 애플은 IT기업이며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도 구술 밖에 안됩니다 그사람들과 단체들이 안티페미니즘 했다면서요 그래서 그 안티페미니즘 활동 내부에 세부 목표나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정확히 뭘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팩트 제시 하셔야 된다구요 영 감을 못잡으시는거 같은데 애플에서는 스마트폰 아이폰7 출시 및 이와 함께 연동 가능한 Air-pod이라는 블루투스 기반 이어폰을 선보였다-와 같이 애플이란 IT기업에서 뭘 어떻게 하는지 세부 부연 설명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마틴 루터 킹 목사 이야기 할때 흑인인권 운동가 이다 한줄 쓰고 말꺼에요? 그게 무슨 사실 검증입니까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3:29 (KST)

위에 보면 어떤분이 예시로 장애인 고용 관련 민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걸 읽어보세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00:16 (KST)

어떤 기관에 어떤 여성우대정책을 없애자고 건의 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성평등 이룩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야 할거 아니에요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3:33 (KST)

위에 있는 장애인 고용 관련 문제에 대해 설명하자면, 여성장애인이 남성장애인 보다 할당량이 높은것을 보고 보건복지부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할당량을 동일하게 하라고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3:09 (KST)

예 그럼 관련 내용으로 본문에 추가 기술 하는 것에 대해 동의 합니다. 안티페미니스트 그룹중 하나인 양성평등연대에서 남성장애인 할당량에 대한 내용으로 보건복지부에 항의전화를 하는 행동을 하여다 정도의 추가 기술까지는 하시는대 동의하겠습니다.--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4:01 (KST)

양성평등연대

양성평등연대가 스스로 안티페미니즘 단체라고 밝힌 적이 있거나 혹은 다른 권위자에 의해 안티페미니즘 단체로 정의된 적이 있다면 해당 출처를 포함하여 문서에 추가해 주세요. --렌즈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2:10 (KST)

이미 남성연대 시절부터 밝힌지 오래라서 딱히 토론할 필요는 없는거 같군여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41 (KST)

토론을 하자는건 아니고 제가 저 단체에 애정이 안 가서 다른분이 대신 자료를 찾아주실 수 없나 하는 부탁이었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51 (KST)

양성평등연대가 남성연대시절에 밝혔다는 자료나 근거 제시 부탁 드립니다. 게시글 또는 해당 기사나 인터뷰 캡쳐자료 등이라도 제시 부탁드립니다. 토론이 아니라 사실 검증 과정입니다. 안티 페미니스트 단체 였음을 입증할만한 레퍼런스를 제시 해주세요. --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17:57 (KST)

본 토론주제에 대해 이 정도 자료면 충분할까요? 출처는 양성평등 연대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ngoofkorea/posts/89343107075253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590011869969&substory_index=0&id=464707183624924&__tn__=%2As --하눌엔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2:48 (KST)

편집 방향에 대해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가 안티페니즘적이고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고 납득이 되시면 편집을 아래처럼 해도 될까요? "한국의 대표적인 안티페니즘 단체에는 시민단체인 양성평등 연대가 있다. 여성만을 위한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2], 남녀화합을 위한 기자회견[3], 페미니스트들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를 위해 수사협조 [4] 를 하는 등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 의견을 2017-02-01T23:23:23에 작성한 사용자는 하눌엔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Viral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문장인 "한국의 대표적인 안티페미니즘 단체에는 양성평등연대가 있다"까지만 하고 나머지 문장은 양성평등연대에서 다루는게 어떨까요? --렌즈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3:28 (KST)

좋은 생각입니다 --하눌엔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23:36 (KST)

까먹고 있다가 이제 확인 했습니다. 안티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한 노력도 같이 서술했으면 좋겠군요.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3:05 (KST)

찾아서 적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FPOV에 맞춰서 반드시 페미니스트들도 성평등에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할만한 것만 적어야 한다는 걸 유의해주세요. --렌즈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3:08 (KST)

FPOV고 나발이고 간에 안티페미니스트 문서에 왜 넣습니까? 문제점을 비판해서 나온건데 그거와 연관점이 있어야지 연관점도 없는데 왜 넣어요? 거, 칼 설명하는데 칼과 관련없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ITX Saemaeul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9:11 (KST)

페미위키문서에서 FPOV로 지침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용자에 대한 무례한 언사는 자제 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9:24 (KST)

제가 좀 헷갈리게 적긴 했네요. ITX Saemaeul님께서 말씀하신 '안티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해 한 노력을 이 문서에 적자'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가 보기에 그 안티페미니즘의 노력들이 성평등을 위한 것이 아닌 경우에는 적지 말고, 페미니스트가 보기에 성평등인 경우만 적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20: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