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왜 한국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더치 페이하지 않는가

  • (cur prev topic) 21:08, 3 February 2019 . . 열심 (talk | contribs) deleted the topic "이 글을 더치 페이의 하위로 편입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사한 내용의 다른 토론글을 남기려 합니다.) . . −35
  • (cur prev topic) 20:57, 9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5
  • (cur prev topic) 20:56, 9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WhatisI 제가 구애와의 관계를 언급한 것은 더치 페이에 대한 요구가 주로 남성들에게서 발원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는 저 부분을 편집한 뒤에, 새로 문서를 만들 기획으로 편집을 기획 중이라 제 서술 부분을 통으로 삭제하셔도...) . . +389
  • (cur prev topic) 18:51,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34
  • (cur prev topic) 18:50,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저도 말씀하신 "여성들은 해당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선택의 우위를 점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기회를 상당 부분 잃었습니다."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전반적인 선택의 기회에 대한 얘기라기보다는 Larodi님이 말씀하셨던 연애 시...) . . +236
  • (cur prev topic) 18:42,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10
  • (cur prev topic) 18:40,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구애나 요청으로 이루어진 만남은 일회성 또는 몇 번에 그칩니다." 이 문단의 내용을 보니, 말씀하신 부분은 첫 만남(예를 들어 소개팅)에 한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문서 전체의 내용은 이성애자의 연애시 데이트의 비용 지불에 대한 이야기라 조금...) . . +1,827
  • (cur prev topic) 17:53,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틀의 내용은 변경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걸리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제가 고쳐도 되구요.) . . +61
  • (cur prev topic) 02:15,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53
  • (cur prev topic) 02:13,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283
  • (cur prev topic) 02:07,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dele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댓글 합치기) . . −396
  • (cur prev topic) 02:00,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110
  • (cur prev topic) 01:54,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그리고 저는 "'남성이 더 적극적인 구애를 하게 된 문화적 배경'은 '구애 과정'에서 여성이 어느 정도 선택의 우위를 점하도록 만듭니다."라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해당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선택의 우위를 점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 . +484
  • (cur prev topic) 01:41,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59
  • (cur prev topic) 01:40,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 +396
  • (cur prev topic) 01:34,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 . +358
  • (cur prev topic) 01:30,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구애나 요청으로 이루어진 만남은 일회성 또는 몇 번에 그칩니다. 제가 말한 것은 평소 여성들이 연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을 덜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구애자가 '상대방의 신임을 얻는 과정'에서 어떠...) . . +435
  • (cur prev topic) 01:25, 8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한남페이와 더치페이의 차이점을 언급한 이유는 해당 문서에 About 이 문서는 한남페이 용어가 생기게 된 논란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어의 정의에 대한 내용은 한남페이 문서를 살펴보세요 라는 틀이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 . +102
  • (cur prev topic) 00:45, 8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2. 일단 제가 말씀드린 "에세이식 서술"과 Larodi님이나 열심님이 생각하시는 에세이식 서술이 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번에서 예로 드신 백과사전 문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에세이식 서술"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 . +793
  • (cur prev topic) 19:17, 7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데이트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고 비용을 함께 내지 않는 것이 정당한가?" ('구애와의 관계' 소주제에서 두번째 단락의 내용입니다. 이처럼, 대다수의 경우 먼저 구애하는 사람은 남성이다. 그런데, 남성의 구애나 요청으로 이루어진 만남, 특히 지인의 소개를 통한 만남에서도 여성이 한남페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있...) . . +773
  • (cur prev topic) 19:13, 7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 +243
  • (cur prev topic) 19:08, 7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 +38
  • (cur prev topic) 19:07, 7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 다른 웹 백과사전에서도 에세이식 서술이 많습니다. (예: ) 2. 또한 페미위키에서 다루는 신조어들의 특성상 관점적 서술이 단어의 유래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고양이나 자동차 등 이과적(?)인 문서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가 에세이식...) . . +613
  • (cur prev topic) 19:03, 7 October 2017 . . 열심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이 글의 분석 방법등 여러 요인이 오히려 사전식 문서 서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더치페이를 왜 하지 않는지 분석한 부분은 누군가의 생각이라기보다 한국 사회를 면밀히 분석한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식 문서에 편입되어도 충분...) . . +146
  • (cur prev topic) 18:53, 7 October 2017 . . Whatis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처음에 글을 쓸 때, 한남페이 문서 안에 글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이런 글은 에세이식 글에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페미위키의 문서가 전반적으로 에세이식의 의견개진 글과 사전식 정보제공류의 글이 함꼐 혼재해...) . . +243
  • (cur prev topic) 13:14, 7 October 2017 . . 열심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분리보다는 더치페이 문서 안에 넣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 . +36
  • (cur prev topic) 11:15, 7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 +108
  • (cur prev topic) 11:13, 7 October 2017 . . Larodi (talk | contribs) commented on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남페이나 더치 페이 문서 안의 목차로 내용을 옮기고, 넘겨주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해당 문서들 안에서 이 논란을 기반으로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굴절분노, 열등감, 생물학적 성비와 문화적 성비, 결혼을 원하는 정...) .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