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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저는 포궁의 단어 뜻만 알았고, '자궁=아들을 품는 궁이니 자궁이란 말을 쓰지 말자' 이 주장은 몰랐는데요, 그래서 아마 자체적으로 '자궁이란 단어는 아이의 존재를 가정하니까(임신 의사가 없는 자궁 소지?자를 위해) 쓰지 말자'라는 이유일 것으로 상상했는데,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없나요?; 검색하니까 없네요 뻘쭘합니다…,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보통은 생김새를 보고 이름을 짓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 의사나 장애에 따라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기능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그 기능으로 말미암은 명칭을 붙이는 경우가 있나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발성을 하지 못 하는 발성기관에도 발성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옳은가? 그 경우에 발성을 못하는 장애인인권 차원의 담론이 있는가?' 같은 것이요 --렌즈 (토론) 2017년 4월 20일 (목) 20:5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