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권리 침해 신고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4일 (일) 13:1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차별없는세상 님의 방법 정도면 신분증 증빙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4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21:01 . . 차별없는세상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20:59 . . 차별없는세상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0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20:40 . . 차별없는세상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분증을 보내는 방법보다는 대체 방안을 고민한다면 대충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PGP 인증 (이 부분은 김젼님이랑 낙엽님께 물어보시면 빠릅니다. - feat. 키베이스) 계좌번호 인증 (스크린샷 찍은 것으로)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에 페미위...) . . +19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20:34 . . Adela Danvers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20:34 . . Adela Danvers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만일 제가 권리 침해 당사자였더라면, 권리 보전을 요구하는 것 외에 제 신분증을 외부인에게 노출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상의 인물이라도 신분증 외에도, 권리자의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 . +131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3일 (토) 16:20 . . Dyke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프라인상의 인물이라면 신분증을 보내서 인증해야 하거나, 그와 유사하게 오프라인상의 신원으로 인증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2일 (금) 16:45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의합니다. 낙엽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 . +21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2일 (금) 16:37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의합니다. 세세한 문장은 차차 고치자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지금 낙엽님께서 쓰신 문장도 좋아보입니다.) . . +5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1일 (목) 21:45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의합니다. 많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엽님)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1일 (목) 20:1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분증 증빙을 아예 없애는 것 보다는 요청자가 권리자 본인임의 증빙을 보내는 것으로 고치고, 그 한 예로 실명과 얼굴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달고 그 외에 합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허용하는 게...) . . +84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6월 11일 (목) 19:3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신고의 증빙 기준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특히 신분증을 보내는 부분은 본인 확인 시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데 불필요하게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증빙 기준의 하향 및 전면 수정에 대해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 . +9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4일 (금) 00:10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법제처는 법률상담을 하는 기관이 아니라, 행정 각부와 국회의 효율적인 입법활동, 입법추진을 총괄, 조정,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법률상담이 필요하실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과 같은 무료법률상담기관이나, 변호사, 법무사 등 법률 전문가의 도...) . . +291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4일 (금) 00:06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기여자이고, 정정수씨나 Puzzlet Chung님의 개인정보 등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작권도 재산의 이익에 해당하므로, 저작권자에게 원문을 전달하는 것은 "제...) . . +1,413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23:45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법제처 등에 공식적으로 해석을 받아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다는 지적이 있는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에게 이미 삭제됐을때, 작성한 사람이 올린 원문을 전달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답변을 받으면 원문을 전송받을 수 있을까요)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23:43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6.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명백하게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 이 경우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과 상당한 관련이 있고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한한다. 문서 삭제에 이의제기한...) . . +17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23:41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기여자이고, 정정수씨나 Puzzlet Chung님의 개인정보 등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상황인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작권도 재산의 이익에 해당하므로, 저작권자에게 원문을 전달하는 것은 제3자의 급박한 생명,...) . . +18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23:33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현입니다. 전 과거에 업무의 일환으로 개인정보를 다루는 회사에서 일했었고, ISMS라고 불리우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 심사도 통과시켜봤어서, 개인정보에 관한 이 토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과 불법...) . . +2,46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9:31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문서 내용을 보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정책 논의를 통해 규정을 정해야 하겠습니다.) . . +59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9:29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생일의 경우 어머니 저서를 통해 공개된 사항으로, 개인정보라고 하기에 무리가 큽니다.) . . +4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9:2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정수가 홍익대 출신의 서양화가임은 인터뷰등에 나와있는 공적 정보입니다.)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9:27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문서는 복원되야 하며, 일단은 계정 정보에 등록된 메일로 문서 내용을 보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9:25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인물은 Puzzlet Chung의 어머니이자, 정정수 전 교수의 아내분이 Puzzlet Chung의 양육 과정에 대한 저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정보 주체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하여 이미 공개한 개인정보"인 신문 기사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 . +14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8:32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일부나 전체가 삭제될경우 편집자에게 알리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제:Vl19ug7o9lezllxj에서 Dyke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 의하면 문서가 삭제되었을때 페미위키:보고서/권리_침해에 쓰는것 뿐만 아니라 해당 정보를 작성한 사람에게도 공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페미...) . . +30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8:27 . . Admin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8:26 . . Admin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yke님 안녕하세요. 페미위키 운영팀입니다. 페미위키는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전기통신사업자와 영리를 목적으로 전기통신사업자의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기때문에, "정보통신망...) . . +2,12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7:3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게시판에 공시하는 등의 방법과 별개로, 정보게재자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데, 이를 다하지 않은 것은 잘못입니다.) . . +6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7:31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44조의2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제1항에 따른 해당 정보의 삭제등을 요청받으면 지체 없이 삭제ㆍ임시조치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고 즉시 신청인 및 정보게재자에게 알려야 한다. 이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 . . +19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7:16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제서야 알게 된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문서 복원을 요구합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7:16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 편집자에게 통지가 없어 해당 문서가 삭제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됐습니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경훈(Puzzlet Chung) 씨야 공인 여부가 애매하다고 해도 전직 교수가 공인이 아니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 +123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23일 (목) 17:1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권리침해신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Puzzlet Chung 문서와 정정수 문서의 주 편집자에게 통지가 없었던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해당 인물은 공인에 해당하며, 대단한 유명인입니다.)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2월 18일 (화) 14:47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권리 침해 여부가 애매한 경우의 이의제기 절차가 없습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2018년 2월 1일 (목) 16:38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설명을 만들었습니다 . . +8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9일 (월) 22:5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여부가 애매한 경우의 이의제기 절차가 없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권리 침해 신고 게시판의 토론을 사용해 이의제기를 받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8일 (일) 21:4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여부가 애매한 경우의 이의제기 절차가 없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음 주 운영진 회의 안건으로 넣겠습니다! 의견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8일 (일) 15:3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권리 침해 여부가 애매한 경우의 이의제기 절차가 없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공익성과 권리 침해 여부가 충돌하는 경우, 언론 등 출처에 의해 확인되는 저명한 인물의 행적의 경우 등에 대한 이의 제기 절차가 없습니다.) .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