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대문/소개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누구나 문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위키 사이트인 페미위키는 현존하는 인터넷 상의 정보가 여성혐오적/남성중심적이며 소수자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문제 의식에서 2016년에 출발했으며, 사용자들과 함께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위키 및 여성주의 정보집합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 페미위키:소개
말씀 주신 제안에 준비된 문서로의 링크를 최대한 많이 달아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위키"에 도움말:주제와 범위 링크를 달 것을 제안합니다
- "사용자들과 함꼐"에 페미위키:운영일지 링크를 달 것을 제안합니다
위 두 제안은 연결이 조금 어색한 면이 있어 오히려 혼동될 것 같습니다.
예전 도입부에는 여성혐오에 링크가 달려있었던 같은데요, 링크를 다시 달죠
에는 찬성합니다. 마지막 것인
새로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문단 맨 끝에 "페미위키:소개" 라고 달기 보다는 "2016년에 출발" 부분에 그 링크를 다는게 더 다음 문단으로의 전환이 더 부드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에 대해서는, 그 대신 "페미위키" 부분의 링크를 페미위키에서 페미위키:소개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앗, 선택지들이 애매해서 생각해보다가 5달이나 지났네요. 여성혐오 링크 다는 것에 찬성하구요
페미위키 링크와 :소개 링크 중 어느것을 어디에 다는게 UX 차원에서 나은건지 확실히 잘 모르겠네요.일단 :소개 가 대문 글의 확장판인데.. 지금처럼 문단 끝에 달아놓는 것도 [열기]를 클릭하는 개념과 유사해서 현재 형태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 이제 왜 이렇게 해두었는지 기억나네요. 젠더에는 페미니즘 날개틀과 젠더 날개틀 두개가 다 달려 있어서 젠더 날개틀이 아래로 밀립니다. (컴퓨터 기준) 그런데 둘러보기를 만들때 주제 포털들을 하나씩 눌러보면서 날개틀도 보고 "아 이런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져 있구나"라는 인상을 받도록 둘러보기 컨셉을 짰는데, 젠더 링크만 오른쪽 상단에 새로운 날개틀(젠더 날개틀)이 뜨지 않길래, 링크를 성 정체성으로 했던 겁니다. 뭐 어쩄든 그래도 교체하는데 별 이의는 없고.. 교체후 날개틀 문제는 어떻게든 조정할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