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 프로젝트가 여러 가지로 진행되었던 것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지금에선 찾기가 어렵네요.
대문에서 바로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페미위키:대문/소개/문서에 나열된 문서 중 일부가 무작위하게 대문에 표시되고 있고 이 중에 일부 프로젝트 링크도 있습니다.
페미위키:프로젝트에 대한 링크를 새로이 추가한다면,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세달치가 한번에 나오게 한 뒤 각 이슈의 순서를 시간 역순으로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층이 줄어들면서 가끔은 매달 문서가 갱신되지 않고 빈 상태로 유지되는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문에서 "시사"라는 분야로 통하는 고정 문서는 이 문서가 유일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유지는 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달 갱신하는게 어렵다면 연도별로 나눠서 "2021년 페미니즘 이슈" 라던지, 또는 "2021년 1/4분기 페미니즘 이슈" 등으로, 더 큰 덩어리로 하는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만들어진 월별 이슈 문서들도 문서 분량이 꽤 적은 편이라 그걸 10배로 늘려서 연간 문서로 합쳐도 가독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문서가 없을 때 클릭했다면 최근 3개월 사이 이슈를 보여주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ist:저번달이슈|== 저번달이슈 ==
{{저번달이슈}}}}}}
{{#exist:저저번달이슈|== 저저번달이슈 ==
{{저저번달이슈}}}}}}
{{#exist:저저저번달이슈|== 저저저번달이슈 ==
{{저저저번달이슈}}}}}}
평소에도 최근 3개월 사이 이슈를 보여주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매월 1일마다 메인에 걸린 문서가 자동으로 빈약해질 수밖에 없는데 3개월치가 보인다면 항상 알찬 문서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래도 미래에 다시 볼 때 시간 역순이면 이상할 거 같은데 CSS 검색해보니까 간단하게 뒤집는 트릭들이 나오긴 해서 이런 거 한번 시험해볼게요 아마...이번 주 내에요
CSS로 뒤집으면 DOM 트리 상으로는 그대로라 탭 포커싱 순서가 거꾸로 된다든가 TTS로 읽을 때는 역순이 아니게 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단순한 해법이 나을 것 같은데... 합친 문서에서 역순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면 개별 문서에서 역순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까진 문서 크기가 작아서 어차피 한눈에 보였지만 문서가 커져서 이제 한눈에 보이지 않으니, 최근 이슈를 보여 주는 기능이란 관점에선 최신 이슈를 가장 앞에 보여 주는 게 맞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