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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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따옴표를 쓸 때 다음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1. 곧은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2. 둥근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이해를 돕기 위해 폰트와 글씨 크기를 변경하였습니다. 변조가 없을 경우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 " " ‘ ’ “ ” 큰 글씨: ' ' " " ‘ ’ “ ”)

주제:Txoll9b97wmxtno7에서 분리했습니다. 다음은 이전 토론의 일부 의견 갈무리입니다.

Garam

한국어에서의 작은 따옴표는 ' '가 아닌 ‘ ’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 '는 페미위키를 비롯하여 미디어위키에서는 위키문법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2개 이상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렌즈

특수문자 따옴표는 입력이 힘들어서 지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후략)

Garam

문서 편집 시 나타나는 [위키텍스트] - [특수문자] - [기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렌즈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다만 향상된 편집 도구 모음을 비활성화한 경우와 툴바가 숨겨지는 모바일환경에서는 제한될 것 같습니다

한남재기해

(전략) ' '와 ‘ ’ 는 단순히 글자체의 변경으로도 바뀔 수 있는 바이며, 다른 유저분들도 ' '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며, ' '가 위키문법으로 작동될 우려가 있다면, 주의해가며 ‘ ’를 특수문자에서 찾아 쓸 일이 아니라, ‘ ’를 특수문자로 작동되게 하고 ' '를 따옴표로 쓰는 것이 나을 것이며, ‘ ’를 사용하지 않은 유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미비함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완전히 주객 전도된 책임 전가입니다.

그리고 '''라면 모를까 'ㅇㅇ'는 위키문법 작동이 안됩니다. (후략)

Daramkun

(전략) 일단 페미위키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인 미디어위키의 위키문법을 함부로 바꿔 '를 따옴표로, ‘를 문법으로 바꿔 사용하는 것은 유지 보수를 생각하면 위험한 수정입니다.

또한 '를 실수로 하나만 더 붙여 써도 이후 문장이 이탤릭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있고, 아예 큰따옴표(")를 작은따옴표 두 개를 써서 표현하는 분들도 있다보니 있을 수 있는 지적이고요, 페미위키 내 문서들의 통일성을 위해서도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후략)

주제:Txoll9b97wmxtno7의 관련 의견

덧붙여서 저는 이 토론의 목적을 '새 편집 지침 만들기'로 정하였고 그러므로 지침에 관한 다음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페미위키:지침

•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은 제재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지침을 따르지 않은 문서를 지침을 따르도록 변경하는 것은 기여자의 자율입니다.
• 이미 지침을 따르고 있는 문서를 지침을 따르지 않도록 변경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페미위키:지침

일단 제 환경에서는 따옴표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제 폰에서는 살짝 휘게 나오긴 합니다, 하여튼 그래서 사실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의 장점을 잘 느끼지는 못 하겠습니다.

제가 위와 같은 말을 한 것에 대한 근거를 첨부합니다.#1

'(곧은따옴표)2개와 "(곧은따옴표)는 다릅니다. "(곧은따옴표)는 큰따옴표로서 누군가 한 말을 표기하는데 쓰이지만 '(곧은따옴표)2개는 아예 기울임문구로 표시되어 강조 표현으로도 여겨질수 있습니다.

' '(곧은따옴표)가 ‘ ’(둥근따옴표)와 혼용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 ’ (둥근따옴표)안 쓰고 ' '(곧은따옴표)썼다고 지적받을 일이 아닙니다.

위키러로서 다른 위키에서도 활동하던 사람만 페미위키에 유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위키에서도 생전처음 위키 작성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타자기에 있는 '(따옴표)표를 치며, 타자기에 있는 '(따옴표)표를 쳤더니 ' '(곧은따옴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 '(곧은따옴표) 대신 ‘ ’(둥근따옴표) 써야 한다면 타자기에 있는 ' '(곧은따옴표) 가 ‘ ’(둥근따옴표)로 쳐지지 않는 이상 다른 위키 참여자들의 모든 글을 따라다니며 ' '(곧은따옴표) 를 ‘ ’(둥근따옴표) 고쳐야 하는 수고가 발생합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제 컴퓨터가 곧은 따옴표랑 둥근 따옴표 구분이 힘듭니다ㅠㅠㅠㅠ 다른 분들도 혹시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라고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

수정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걸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ㅠㅠ 처럼 울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실례되는 부탁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저자세로 나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남재기해:

부디 자신의 토론란에 써져있는 글을 좀 읽어주세요. 분명 문서 편집 시 나타나는 [위키텍스트] - [특수문자] - [기호]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글자체에 따라서 자판의 따옴표를 쳤을 때 다르게 나오는 것이지, Garam님이 말한 근거가 "한국어에서의 따옴표는 둥근따옴표를 말한다" 라고 볼 수 없습니다.

Garam 님이 근거로 제시한 사이트의 설명을 한글문서에 붙여 넣은 뒤 자판의 따옴표를 치면, 사이트 설명에 나온 둥근따옴표와 같이 둥근따옴표로 써지며, 이는 그저 글자체에 따른 차이일 뿐이라는 증명입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근거 들이밀어서 따지고 있는게 대체 누구입니까.

그러면 저 링크 상에 명시되어 있는 ‘여는 작은따옴표’와 ‘ 닫는 작은따옴표’를 ‘ ’와는 달리 ' '로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의 구분은 문법적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온갖 동음이의어 등 사소한 구분에 이르기까지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거 다 따라다니면서 유저들 지적할 겁니까? 여기 오는 유저들은 페미니즘 관점에서 집필하려고 온 유저들이지, 위키문법에 사소한 부분까지 집착하고자 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Garam 님이 한 지적은 차차 위키를 익히면서 둥근따옴표를 사용하도록 나아가면 좋을 부분이지, 반드시 그래야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Garam 님처럼 곧은따옴표와 둥근따옴표에 집착해 쫒아다니면 위키에 남는 유저가 없겠습니다.

문법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구분이 안 되는데요.

'

구분이 되신다면 위의 이것은 여는 따옴표입니까, 닫는 따옴표입니까?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단순히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는 것과 똑같이 선의로 문법을 알려드렸더니 기를 쓰고 저를 공격하시니 저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문법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는 말은 문장의 전체에서 유추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Garam 님이 주장하는 바는 단어 하나 딸랑 써놓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맞춰보라는 말과 같습니다.

배

이 단어가 과일을 말하는지, 동물이나 사람의 배를 말하는지, 운송수단을 말하는지 어디 한 번 대답해 보십시오.

Garam 님이 하는 말이 이것과 다를게 뭡니까. 공격이라 하시는데, 억지를 쓰고 있는 건 Garam 님 이잖습니까

Garam 님 하나의 억지 때문에 문법성이며 합리성이며 다 버려야 합니까?

문법성은 ‘’이 더 문법적이고, 합리성은 충분히 밑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야 말로 타인의 선의를 악으로 여기고 있지고 억지스럽게 말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습니다. 현재 가는 말 자체가 고운지부터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에 대해 타당한 설명을 다 드렸는데 또 논의를 되돌리려 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다시 곱씹어 읽어보십시오.

Garam 님이 말하는 합리성이라는 것은 페미 위키의 부흥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또 같은말하고 싶지 않으니 댓글들 읽어 보십시오.

밑에 썼으니 보십시오.

@한남대학교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에 '곧은 따옴표를 둥근 따옴표로 바꾸기' 자동 교정 기능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헷갈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는 데이터상으로 다른 글자가 맞습니다. 참고용으로 다음 표를 첨부합니다.

이름	문자	ASCII code
작은 곧은 따옴표	'	39
큰 곧은 따옴표	"	34
여는 작은 둥근 따옴표	‘	8216
닫는 작은 둥근 따옴표	’	8217
여는 큰 둥근 따옴표	“	8220
닫는 큰 둥근 따옴표	”	8221

• 느낌표: ‘!’, ‘！’
• 물음표: ’?’, ‘？’
• 온점: ‘.’, ‘。’
• 반점: ‘,’, ‘、’

위의 네 개를 누군가가 왼쪽 대신에 오른쪽을 쓴다면 그것은 한글 맞춤법 뿐만 아니라 문서 통일성 측면에서도, 가독성 측면에서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큰 따옴표나 작은 따옴표 역시도 처음과 끝을 알 수 없는 " "나 ' '가 아닌 “ ”와 ‘ ’를 바람직 합니다. 이는 문서 내에서 따옴표 내 글이 길어졌을 때 어느 부분이 시작이고 끝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이 따옴표를 찾기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문서 편집 시 나타나는 [위키텍스트] - [특수문자] - [기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미디어위키:Edittools를 생성하여 편집 화면 하단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에 답변하였습니다.

전혀 답변이 안 되었는데요.

혼자 이해하지 못해 놓고 대답 안되었다 하시지 마십시오. 덧붙였으니, 가서 읽어보십시오.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틀렸다라고 윽박지르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시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혼자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하면 납득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ㅏ라고 했으면 ㅏ라고 대답을 해야지 ㅓ라고 대답을 하면 그건 대답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곧은 따옴표를 쓰는 것보다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곧은 따옴표는 윈도우 환경에서 브라우저 기본 폰트로는 좀 알아보기가 어려워요. IE를 쓰든 크롬을 쓰든 파이어폭스를 쓰든요.

거기에 곧은 작은 따옴표는 잘못된 편집 시 위키 문법으로 적용될 소지도 있고요.

다만 애초에 위키 문서 작성 시 문장 강조, 인용 문법이 있는 이상 굳이 따옴표로 단어 강조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위키에서 ' '(곧은따옴표)가 ‘ ’(둥근따옴표)와 헷갈릴 위험성이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곧은따옴표) 하나는 위키문법이 적용되지 않지만 ' '(곧은따옴표 2개)가 기울어짐 문구가 되고 "(곧은따옴표)는 기울어짐 문구가 되지 않으므로 - ' '(곧은따옴표)와 "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 '(곧은따옴표)를 붙여 씀으로서 기울어짐 문구로 쓰는 경우와 "를 씀으로서 인용문을 쓰고 있는 경우는 서로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 '(곧은따옴표)를 이용한 인용 문구와 ' '(곧은따옴표)를 두개 연이어 붙여 기울어짐 문구로 쓰는 것은 서로 헷갈리거나 중복될 위험성이 없다 할 수 있으며, ' '(곧은따옴표)와 ‘ ’(둥근따옴표)를 혼용하여 작은따옴표로 사용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둘을 혼용해 쓰는 것이, ' '(곧은따옴표)를 작은따옴표로 이용하는 유저들을 따라다니며 일일이 수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훨씬 합리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한글 맞춤법을 잘못 쓴 경우입니다.

작은 따옴표의 경우,

1.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2.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

에 한해서만 사용하여야 하며,#1

큰 따옴표의 경우,

1. 글 가운데에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 쓴다.
2.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쓴다.

에 한해서만 써야 합니다.#2

남들이 잘못 쓴다고 해서 그것을 따라주어야 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 말을 오해하고 있는데, 다시 읽어보십시오.

저는 앞서 자유게시판의 토론에서 어떤 유저분이 곧은작은따옴표 두 개를 곧은큰따옴표와 혼용하여 쓰는 유저들이 있으므로 곧은따옴표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내용에 답변한 것입니다. 이 답변은 그 (자유게시판)토론에도 달아 놓았습니다.

제가 이래서 Garam 님과 대화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사소하고 말도 안되는 부분 걸고 넘어지며 억지 쓰는 성질 말입니다. 그래놓고 협박까지 하고(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더이상 대화 안하면 경고하겠다 하셨는지?) 제가 전체적 맥락에서 얘기하면 이것만 얘기하자며 회피하고(게이 혐오가 아니라 여혐혐이라니까 다른 분들이 게이혐오라 한건 안 짚고 제가 여혐혐이라 한거에만 증거 요구한 건 전체적 맥락을 먼저 얘기해야 거론할 수 있는 문제에서 일부만 똑 떼어놓는 격입니다) 도대체 몇번을 이런 의미없는 논쟁에 시달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숲을 보라 했더니 나무 보고 있는건 Garam 님입니다.

자신이 주장한 주된 논거가 논파당하면 그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넘어가놓고 이후에 다시 항의하면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리는 상황에서 대체 누가 숲이 아닌 나무를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남의 인격을 비난해놓고서 거기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을 사소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으신 줄은 몰랐습니다.

자신의 논거가 잘못되었으면 인정하면 될 텐데, 전체 논거가 아니다라고 하는 거 정말 구차합니다. 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릅니까? 그러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는 잘못을 했다고 강요합니까? 제가 그냥 비난하고 욕해도 제재 요청 안 하고 듣고만 있으니까 그냥 만만해서 더 그러는 겁니까?

이 주제로는 나중에 토론 다시 열겠습니다 우선 닫습니다

제가 페미위키:원칙, 규칙, 정책, 이 세가지의 개요와 문서를 편집하는 중인데요. 규칙은 권유정도의 느낌, 정책은 제재가 가해질 수 있는 강제성이 일정부분 포함된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문서에 지침이란것도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됩니다. 규칙과 지침 중 뭐가 더 좋을까요? 만약 지침이 더 낫다는 의견이 모이면 페미위키:규칙 -> 페미위키:지침으로 수정하려고 합니다.

원칙은 최상위의 정책, 일종의 헌법이겠죠. 그리고 그 아래에 법률로서의 정책, 또 그 아래에는 조례로서의 지침(가령, 권고)이 있는 것이고요. 현재 페미위키에서는 이 정책을 규칙이라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다소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뇨, 잘못 알고 계신 점 없습니다 ㅠㅠ

원칙은 원래 없었는데 페미위키:제도 정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만들었고요. 기존에는 지침, 규칙, 정책이 모두 섞여서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찬찬히 제대로 정리하려고 프로젝트를 생성했습니다.

이제 막 정비를 시작하는거다보니... 원론적인 논의, 기본적인 개념 설정부터 새롭게 하는거라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됩니다.(막막함이...)

어떤 의견을 드리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만일 정리를 함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정책과 지침 및 미디어위키 기능 부분에서는 도와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