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특수:짧은문서에 자주 들어가보는데, 음 뭐랄까... 독자가 황당해할 만한 문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슬릭 문서는 "래퍼"라는 두 글자짜리 문서였는데 제가 내용을 좀 넣었지만 여전히 토막글 수준입니다. 맥북은 "예쁜 노트북", 동아시아는 "중국, 일본, 한국"으로 문서가 끝나버립니다. 이 문서들이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짧은 글이 괜찮다지만 아예 내용이 없는 문서는 게시하기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살펴본 문서 중 샤넬, 조르지오 아르마니, 림멜, 에스쁘아, 컬러팝, 바비 브라운, 마몽드, 샬롯 틸버리, 크리니크, 페리페라, 톰 포드, 입 생 로랑 등은 분류만 되어 있고 내용은 전혀 없어서 문서가 있으나 없으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추가된다면 좋겠지만 빈 문서인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 문서들에 삭제 신청을 넣을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뉴비입니다 (토론)
- 2017-04-12 15:51:46 렌즈 그러고 보니까 저는 총 문서수 노출을 좀 줄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특수:계정만들기에 나와있는 문서 수랑… 또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2017-04-12 15:45:57 뉴비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그러니, 삭제 신청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 2017-04-12 14:39:22 Aurorashower 토막글 틀을 달아서 유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SNS에서는 토막글 보고 위키에 참여하시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어서 일방적으로 삭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2017-04-12 14:33:31 렌즈 위키의 총 문서수가 부풀려지는 문제라면 그걸로 홍보만 안하면 되지 않나 합니다… 저는 문서수는 자랑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17-04-12 14:32:25 렌즈 혹시 짧은 문서를 삭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