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8 05:10:56Viral인종차별 혹은 레이시즘 문서(아직 없는 것 같아요)의 목차 한 문단으로 시작해서 내용이 많아지면 하위문서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문화(컨텐츠)에서 나타나는 레이시즘 (사례?)== 안에 서브컬쳐 혹은 분야별 적당한 명칭으로...
2017-05-07 23:36:06WhatisI공격적인 것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순서만 바꾸셔도.. '캐릭터에 나타난 인종적 고정관념의 사례'라든가.. ㅎㅎ
2017-05-07 16:36:02렌즈공격적인걸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은 피하고 싶은데..점철은 뭔가 "이 만화 보지마! 이 게임 하지마!"이런느낌이ㅠㅜ
2017-05-06 14:51:01렌즈아 그 네이버 블로그글?이죠? 근데 저는 그 글 제가 모르는 만화얘기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만…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글이었던거같아요(흐릿
2017-05-06 14:38:12Viral앗 얼마 전에 아나스타샤 관련해서 이런 주제로 쓴 글을 읽었는데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이런 주제의 문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이 일본발 캐릭터들이라 내용도 많이 쏠리겠지만...) 인종을 대하는 방식이나 다문화정책 관련해서도 덧붙일 수 있을 것 같고요. 일본에는 귀국자녀라는 특이한 단어도 있고 그것 마저도 소재화되기도 하고요...(절망선생의 키무라 카에레가 생각나네요) 국내 예능방송도 외국인들의 말투를 따라해서 개그 소재로 사용한던지, 최근 웃찾사 케이스도 좀 심각하고...ㅠㅠ 작품 내에서 레이시즘을 당하는 캐릭터..? 서브컬쳐의 레이시즘 경향? 문서명 만드는건 항상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