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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11일 (일)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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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표지 (이미지출처)


제목 

 일상의 반란

원제 

 Outrageous Acts and Everyday Rebellions 

저자 

 글로리아 스타이넘 (Gloria Steinem)

역자 

 이현정

출판사 

 현실문화

출간일 

 2002년 4월 15일

ISBN 

 978-89-87057-82-8

쪽수 

 300쪽

개요

미국 2세대 페미니즘의 대모로 불리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책이다.


페미니즘의 클래식이 된 원서 <Outrageous Acts and Everyday Rebellions>를 한국에서는 『일상의 반란』과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로 나누어 출간했다. 『일상의 반란』은 비교적 묵직한 내용을,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은 비교적 대중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갈리아의 딸들』을 번역한 히스테리아의 이현정이 두 권 모두 번역을 맡았다.

목차

서문 

1. 행간의 인생

2. 네트워크 만들기

3. 언어와 변화

4. 대학동창회

5. 여성의 시간

6. 음식의 정치학

7. 트랜스젠더 : 신발이 맞지 않으면 발을 바꿔라

8. 왜 젊은 여자가 더 보수적인가

9. 히틀러가 살아 있다면 낙태를 찬성했을까

10. 어느 시청자의 심각한 질문

11. 휴스턴 여성대회와 역사

12. 선거운동

13. 변화의 강물을 헤엄쳐 건너가기 

옮긴이의 말

저자의 다른 책

  •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현실문화연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