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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0년 3월 31일 (화) 17:59

개요

도광양회(韬光养晦)는'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여담

하예나 디지털성폭력아웃 전 대표가 좋아하는 글귀이기도 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