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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0년 3월 15일 (일) 13:35

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 ~1920년 9월 28일)은 3·1만세운동에 참가한 독립운동가이다.


1 기타

1.1 게임 공모전 일러스트 논란

2015년 6월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주최한 '게임 컨셉아트 공모전'에 2등으로 수상한 '영웅의 환생'이라는 작품이 뒤늦게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류관순 열사'라고 쓰여있으나, 긴머리의 여성이 찢어진 커피색 스타킹, 트임이 심각한 검정 미니스커트, 너무 벌어져서 가슴골이 다보이는 흰색 블라우스인 소위 '홀복'을 입고 가슴과 허벅지가 부각된 모습으로 밤거리를 달려가는 모습으로 그려져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학원에 해명 요청을 하였으나 학원은 끝까지 아무런 사과나 대답을 하지 않았다.

  • 흰저고리 까만치마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결과 :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
  • 검정고무신의 현대적 해석 : 검정 하이힐
  • 똑똑하고 능력있는 모습 : 포르노의 커리어우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