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 title | 페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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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ID | 43142 |
Page content language | ko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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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creator | 열심 (talk | contribs) |
Date of page creation | 07:25, 29 June 2021 |
Latest editor | 낙엽1124 (talk | contribs) |
Date of latest edit | 21:48, 9 May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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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Content |
Article description: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페싯은 페이스싯(Face sit)의 줄임말로, BDSM 플레이 용어이다. 주로 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엉덩이, 특히 성기 쪽을 위시하여 섭의 얼굴을 깔아뭉개는 것을 뜻하는데, 이 상태에서 돔은 섭에게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도록 시키는 경우도 많다. 펨섭의 경우에는 선호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지만, 멜섭 중에서는 이 페싯을 선호하는 사람이 나름 많은 편이며, 이 취향은 BBW에 대한 선호와 관련이 있기도 하다. 아무래도 멜섭이 페싯에 대한 페티시가 더 많은 것은 남성들이 보빨을 좋아하는 이유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섭들의 말에 따르면, 페싯을 당할 때 성기로 인한 야한 느낌이 들고, 특히 성기와 항문 쪽을 중심으로 한 부분으로 깔아뭉개지는 것, 그리고 그 무게가 모욕감과 통증을 줘서 흥분이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