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건 발생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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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월 10일 5차 사건 발생[1]
- 1987년 6월 2일 6차 사건 발생[1]
- 1988년 9월 9일 7차 사건 발생[1]
- 1988년 9월 16일 8차 사건(모방범죄) 발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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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확인
2019년 9월 19일 수사본부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당시 국과수 DNA 감정 결과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에 있었다.[2] 이후 해당 용의자의 이름이 이춘재로 공개되었다.
이춘재는 8차 사건 이후 유력한 용의자로 압축됐으나, 당시 경찰이 범인을 혈액형이 B형인 남성으로 특정한 상황에서 DNA대조도 불일치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후보군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1]
기타
같이 보기
출처
- ↑ 1.0 1.1 1.2 1.3 1.4 홍인택 기자 (2019년 9월 21일). “[단독] 이춘재, 신발 사이즈 다르다고 수사망에서 빠졌다”. 《한국일보》.
- ↑ “'화성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 확인…경찰 브리핑”. 《YTN》. 2019년 9월 19일.
- ↑ 이철호 기자 (2019년 9월 19일). “경찰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최초보도 ‘엠바고 파기’ 아니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