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여성표적 연쇄살인사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59

각 사건 발생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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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1월 10일 5차 사건 발생[1]
  • 1987년 6월 2일 6차 사건 발생[1]
  • 1988년 9월 9일 7차 사건 발생[1]
  • 1988년 9월 16일 8차 사건(모방범죄) 발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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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확인

2019년 9월 19일 수사본부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당시 국과수 DNA 감정 결과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에 있었다.[2] 이후 해당 용의자의 이름이 이춘재로 공개되었다.

이춘재는 8차 사건 이후 유력한 용의자로 압축됐으나, 당시 경찰이 범인을 혈액형이 B형인 남성으로 특정한 상황에서 DNA대조도 불일치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후보군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1]

기타

  • 2019년 용의자 확인에 대해 채널A의 뉴스A가 단독 보도하여 엠바고 파기가 아니냔 논란이 있었으나 경찰에서는 엠바고를 지정하지 않았으므로 엠바고 파기는 아님이 확인되었다.[3]

같이 보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