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유죄추정 규탄시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3:46
포스터.

1차 유죄추정 규탄시위는 2018년 10월 28일 당당위에서 진행한 시위이다. 당초 집회 인원을 1만 5000명 규모로 혜화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많아도 100~200명 남짓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1][2] 여러모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대한 백래시로 보여 혜화역 남혐시위 등으로도 불리며 하여튼 똥망하여 솔로대첩과 비교당하는 등 수모를 겪고 있다.

시위 현장 맞은 편에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 맞불 시위로 2차 가해 규탄시위를 진행했다.

출처

  1. 최현호 기자 (2018년 10월 26일). “당당위 vs 남함페…'곰탕집 사건' 두고 내일 맞불 집회”. 《중앙일보》. 
  2. 정은혜 기자 (2018년 10월 27일). “‘곰탕집 성추행 판결 규탄’ 당당위 첫 시위엔 100여명 참석”.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