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는 1970년부터 1979년까지를 이르는 말이다.
1970년대 고등 교육을 받는 여성들의 수가 점차 늘었음에도 한국 여성은 여전히 보수적인 사회규정 속의 수동적인 구성원이었다.[1]
1970년대 중반 이화여자대학교가 여성학중강의를 개설하는 등반 한국에 여성학이 도입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