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2002년 성 상납 파문 |
기본 정렬 키 | 2002년 성 상납 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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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ID | 33950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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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서울지검 강력부는 2002년 유명 기획사인 S사 대표 K가 고위층 인사 K씨, Y씨 등 정·재계 인사에게 소속 연예인을 성 상납하거나 매춘을 알선한 단서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1] 당시 검찰이 확보한 리스트에는 정치권 고위인사와 재벌2세, 기업체 대표, 문화계 인사 등 10여 명이 포함돼 있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