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페미니즘 이슈입니다.
#MeToo
- 19일 2차가해 및 성추행 사건의 하일지가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김 모 씨를 고소.[1]
- 22일 하일지 성추행 피해고발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접수.[2]
- 23일 고려대학교 K교수에 대한 고발 글이 성신여자대학교 대나무숲에 게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K교수 사건
- 24일 서울중앙지법 배용제에게 '원고 5명에게 총 700만~5만 원씩 총 1억 600만 원을 지급하라' 판결.[3]
기타
- 25일 DJMAX RESPECT가 논란이 된 리소스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변경하겠다고 공지.[4]
- 26일 KB국민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전 부행장 이 모씨가 검찰에 구속돼.[5]
출처
- ↑ 김상훈 기자 (2018년 4월 20일). “[단독] 미투 비하, 성추행 논란 하일지 소설가, 폭로자 김 씨 포함 관계자 고소... "인민재판 용납 안 돼"”. 《뉴스페이퍼》.
- ↑ https://twitter.com/dongduk_wp/status/989856086944505858
- ↑ 이보배 기자 (2018년 4월 24일). “법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제자 5명에 1억여원 배상"”. 《연합뉴스》.
- ↑ DJMAX Official의 2018년 4월 25일 트윗.
-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2018년 4월 26일). “검찰 ‘성차별 채용비리’ KB국민은행 전 임원 구속”.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