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조롱 사건 발생
- 2일 타다 성희롱 사건
- 6일 인터넷에 남편의 무차별 폭행 영상이 퍼져 경찰이 수사 착수[1]
- 김성준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 SBS는 사표 수리.
- 10일 강지환 성폭행 사건 보도
- 12일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페미시국광장 시위 주최. 조선일보사 외벽에 빔프로젝트로 문구 띄워.
- 16일 개정된 아청법 시행[2]
- 18일 중앙대학교 학내 페미니즘 모임 대자보를 훼손한 여학생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짐[3]
- 24일 연극계 미투 가해자 이윤택 징역 7년 실형 확정
- 25일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유흥업소 5개가 운영중이라고 채널A가 보도[4]
- 26일 사진작가 임안나 프랑스 아를국제사진축제 포토폴리오리뷰 대상[5]
- 26일 부산광역시 사직여중 학생들이 성차별적 교가를 직접 개선[6]
출처
- ↑ 손상원 기자 (2019년 7월 6일). “베트남 이주 여성 무차별 폭행 영상 퍼져…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 ↑ 김기훈 기자 (2019년 7월 14일). “가출 청소년과 '합의 성관계'도 처벌…16일 개정 아청법 시행”. 《연합뉴스》. 2020년 9월 16일에 확인함.
- ↑ 허진무 기자 (2019년 7월 18일). “[단독]중앙대 ‘페미니즘 대자보’ 훼손 학생 ‘불기소’ 의견 송치…“단순한 영웅심에 찢어””. 《경향신문》.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여현교 기자; 이서현 기자 (2019년 7월 25일). “[단독]‘빅뱅’ 대성의 수상한 빌딩…“불법 유흥에 성매매” | 뉴스A”. 《채널A 뉴스》.
- ↑ 조수정 기자 (2019년 7월 26일). “임안나, 프랑스 아를국제사진축제 포토폴리오리뷰 대상 쾌거”. 《뉴시스》.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권상국 기자 (2019년 7월 24일). “학생들 손으로 성차별적 '교가' 고쳤다”. 《부산일보》.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