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웹 예능 헤이나래가 혐의없음 판단을 받았다.[1]
- 6월 14일, 차별금지법 국회청원이 10만 동의를 얻는 데에 성공하였다.[2]
- 6월 11일, 국방부가 한남들의 메갈리아 억지 논란에 굴복하여 홍보 포스터를 삭제했다고 밝혔다.[3]
- 6월 10일
- 6월 9일
- 6월 7일
- 쿠팡 물류센터 노조가 탄생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에 쿠팡물류센터지회를 설립했다.[7]
- 카카오 직장 내 괴롭힘 폭로가 제기됐다. 카카오 최고위급 임원이 직원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퍼부었고, 결국 피해자는 회사를 그만뒀으나 임원이 받은 징계는 감봉에 그쳤다.[8]
- 2012년부터 만들어진 무궁화 포토존에 남성혐오 손가락 논란, 즉 메갈리아 억지 논란(2021년)이 제기되자 전쟁기념관에서 포토존을 철거하는 결정을 내렸다.[9]
- 공군이 '부사관 성추행·사망 사건' 당시 성폭력 피해지원 매뉴얼 상 '여성 피해자는 여성 국선변호사를 우선 배정토록' 하는 국방부 성폭력 피해지원 매뉴얼을 어겼던 것으로 드러났다.[10]
- SC제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 6월 6일
-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공군 검찰단이 가해자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도 임의제출 때까지 이를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1]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성희롱’이라는 용어를 ‘성적 괴롭힘’으로 변경하는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12]
- 6월 5일
- 가수 라비가 신곡 가사에서 걸그룹을 성희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13]
- 6월 4일
- 6월 3일
- 군 사건 최초로 국방부에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15]
- 6월 1일
출처
- ↑ “남자인형 성희롱 논란 박나래, 경찰 조사 '혐의없음'”. 2021년 6월 28일. 2021년 6월 28일에 확인함.
- ↑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 《대한민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2021년 5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5월 24일에 확인함.
- ↑ 김귀근 (2021년 6월 11일). “국방부, '집게 손' 거수경례 논란 홍보포스터 삭제”. 《연합뉴스》. 2021년 6월 11일에 확인함.
- ↑ 최현준, 기자 (2021년 6월 10일). “여학생에 “나랑 온종일 도서관에 있을래?” 손팻말 들게 한 난징대”. 《한겨레》.
- ↑ 신재현 기자 (2021년 6월 9일). “[속보]'남자 n번방' 검거…만29세 김영준 신상공개”. 《뉴시스》.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
- ↑ “[속보]'남자 n번방' 검거…만29세 김영준 신상공개”. 《뉴시스》 (톱스타뉴스). 2021년 6월 9일. 2021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
- ↑ 임성호, 기자 (2021년 6월 7일). “쿠팡물류센터 노조 출범…"인권존중·안전한 일터 조성"(종합)”. 《연합뉴스》.
- ↑ 서유정, 기자 (2021년 6월 7일). “[단독] 멱살에 폭언하고도 영전한 '오른팔'…카카오 자회사 대표로”. 《MBC 뉴스》.
- ↑ 고득관, 기자 (2021년 6월 7일). “"2012년부터 있었는데"…전쟁기념관, '남혐 논란' 무궁화 포토존 철거”. 《매일경제》.
- ↑ 박석철, 기자 (2021년 6월 7일). “이채익 "공군, '여성 국선변호사 우선 배정' 매뉴얼 어겨"”. 《오마이뉴스》.
- ↑ 오연서, 기자 (2021년 6월 6일). “이런 군검찰…성추행 가해자 폰 압수영장 받고도 9일간 뭉갰다”. 《한겨레》.
- ↑ 이하나, 기자 (2021년 6월 6일). “‘성희롱’→‘성적 괴롭힘’으로 바꾼다… 김기현 원내대표 법안 발의”. 《여성신문》. 2021년 6월 8일에 확인함.
- ↑ 김규희, 기자 (2021년 6월 5일). “라비 ‘레드벨벳 성희롱’ 가사 논란 사과 “음원 삭제””. 《여성신문》.
- ↑ 김필준, 기자 (2021년 6월 4일). “[단독] '상습 성추행' 샤넬코리아 임원, 여전히 같은 부서 근무”. 《JTBC》.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
- ↑ shine, 기자 (2021년 6월 3일). “국방부, '부사관 성추행' 수사심의위원회 설치…군 사건 최초”. 《연합뉴스》.
- ↑ A, 『ABEMA Prime』より (2021년 6월 4일). “被害女性の実名や職業を報じる意味、報道機関は検討したのか? 立川ホテル死傷事件の報道にEXITらが問題提起”.
- ↑ 이세아 기자 (2021년 5월 5일). ““재범 가능성 높고 반성 없다” 검찰, 조주빈에 2심도 무기징역 구형...공범들엔 10~17년형”.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