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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 문서}} ;[[6.9]] :점을 제외하면 유사해서 잘 연상된다. ;[[69(섹스 포지션)]] :[[섹스 포지션]]의 하나. == 인터넷에서의 쓰임 == 본래 69는 섹스포지션을 연상케하는 은어였다. 특히 남성들이 인터넷 섹스 밈으로 즐겨 사용하였으며 ‘가능’,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크다’, ‘[[제품번호]]?’ 등과 함께 자주 등장하였다. 맥락과 상관 없이 성적인 의도를 투영시키는 역할을 하였으며 남성들이 젠더 권력을 과시할 수 있는 언어습관 중 하나였다. 그러나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6.9cm라는 통계에 비추어 메갈리아, 워마드 등지에서 한국 남성의 성기 사이즈를 조롱하는 은어로 [[미러링|사용되기]] 시작하자, 더이상 남성 유저들이 69를 밈으로 쓰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혐오발언 재전유 전략|언어를 전복]]하는 사례로는 일본의 스위츠, [[부녀자]] 등이 있다.[[분류:성격/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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