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그리고 74년생 유시민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02

<82년생 김지영 그리고 74년생 유시민>은 안티페미니즘적인 리얼뉴스에서 리얼리즘 문학의 향기 시리즈 제 1권으로 출판한 이상윤의 소설이다.[1] 내용은 소시민인 40대 남성이 "나는 개돼지였다"는 말을 통해 "82년생 김지영보다 더 힘들게 살아온 남성들이 있다"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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