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최근 편집: 2023년 8월 25일 (금) 02:21

JMS는 '기독교복음선교회'라는 타이틀을 가진 신흥종교로, JMS는 총재 정명석의 이니셜을 딴 약칭이다.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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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주. '총재'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

성폭력 사건

  1. 총재 정명석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음
  2.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 해당 사건들이 이슈화되기 시작함
  3. JMS의 한 피해자는 프로그램에서 “그가 하는 짓은 너무 변태적이고 더러웠다”며 “그러나 당시엔 그를 메시아(구원자라는 뜻의 종교 용어)로 생각해 강간 행위 등을 당연한 종교 행동처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1]
  4. 종교집단의 권력과 위세를 이용한 주요 성범죄 사례임

대학교 동아리

대학교 동아리에 JMS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됐었다. [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