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항공 인종차별 논란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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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LM 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하고 한글로만 공지하였다.[1]

국내외 경영진은 2월 14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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