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 | |
원어 | LG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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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대규모 기업집단 |
산업 분야 | 전자
화학 유·무선 통신 |
전신 | 럭키금성 |
창립 | 1947년 1월 5일 (락희화학(럭키화학) 설립일) |
창립자 | 구인회, 허만정 (공동창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대한민국 |
제품 | 세탁기·에어컨·공기청정기·냉장고 |
계열사 | |
지주회사 | (주) LG |
전자 |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에릭슨LG) |
통신 | LG U+ |
화학 |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팜한농, 씨텍) |
생활 | LG생활건강 |
산업 | LG스포츠 |
광고 | 지투알 (HS애드, 엘베스트) |
경영 | LG경영개발원 (LG경제연구원, LG인화원, LG AI연구원) |
CSR | |
공익재단 | LG복지재단 (LG 의인상) | LG상록재단 (화담숲) |
학교법인 | LG연암학원 |
언론 | LG상남언론재단 |
논란
- 남성중심적 경영
전근대적인 장자 승계 원칙을 따르는데, 회장에게 아들이 없을 경우, 딸이 있더라도 양자를 들여 승계한다. 롯데, 삼성에서는 모두 여성이 경영을 하는 반면, LG는 남성 우월주의, 여성혐오로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큰 잡음 없는 세대교체 라고 미화하지만, 매우 근대적인 능력주의, 인성을 바탕으로 뽑기 보다는 특정적으로 몰아주는 경우는 부정적이다. [1]라고 칭송하기도 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계열사인 LG생활건강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가해 기업 중 하나이다. 2011년 말 정부 발표에서 조사 대상에서 누락되었다고 억울하단 입장을 밝히고 있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정조사 결과보고서에서 추가 조사 및 피해자 집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채택되었다.[2]
연혁
-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樂喜化學工業社,현 LG화학) 설립
- 1953년 락희산업(현 LG상사) 설립
- 1958년 금성(金星)사(현 LG전자) 설립
- 1962년 락희 비니루공업 설립
- 1967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설립
- 1968년 한국콘티넨탈카본 설립
- 1969년 금성통신 (현 LG전자) 설립
- 1969년 락희개발 (현 GS건설) 설립
- 1974년 주식회사 럭키로 상호 변경(럭키그룹으로 호칭)
- 1979년 금성반도체(구 LG반도체, 1999년 현대전자에 매각) 설립
- 1983년 그룹 명칭을 럭키금성그룹으로 변경.
출처
- ↑ 남상욱 기자 (2019년 12월 15일). “LG家 잡음 없이 4대째 '장자 승계' 전통 이어가”. 《한국일보》.
- ↑ 정미란 (2017년 8월 1일). “[팩트체크] LG생활건강은 과연 억울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환경운동연합》.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