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03 스프링필드(M1903 Springfield)는 소총의 하나이다.
1903년부터 사용되어 뛰어난 명중률로 저격용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최대 사거리는 600m에 달한다. 베트남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1][2]
출처
- ↑ 박병진 기자 (2011년 7월 20일). “[한국의 무기 이야기]<14> 세계의 명품 소총”. 《세계일보》.
- ↑ 성년월드 흑과장 (2015년 7월 14일). “전투와 무기에 관한 세 가지 썰”. 《ㅍㅍㅅㅅ》.
M1903 스프링필드(M1903 Springfield)는 소총의 하나이다.
1903년부터 사용되어 뛰어난 명중률로 저격용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최대 사거리는 600m에 달한다. 베트남전쟁에서도 사용되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