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최근 편집: 2024년 4월 5일 (금)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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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T.O.P 태양 G-DRAGON 대성 승리
T.O.P
본명최승현
출생1987년 11월 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본관해주 최씨
학력서원중학교 한솔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영화학 (졸업)
직업가수, 작곡가, 배우
소속빅뱅, GD&TOP
종교
웹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T.O.P
정보 수정

논란

  • 욱일기

탑이 2007년 5월 일본 전범기(욱일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출연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양현석은 "본인도 물론 직원들도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신경 쓰지도, 지적하지도 못한 문제 발단이다. 몰랐다는 이유로 실수를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욱일기는 2차대전 일본해군 군함기다. 舊 일본 해군군함 상징이다. 일장기, 욱일기는 일본국 영토 연장으로 간주되고, 現 일본 해상 자위함 깃발이다. [1]

  • 담배

16년 3월 14일 뒷좌석에서 담배를 진하게 피우던 탑은 한국어를 배운 중국 팬들 옆에서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버렸다. 중국인 젊은 여성들이 탑승한 차량을 가까운 거리에서 따라다니며, 팬을 위한 구경을 제공하는 타차량을 탑승한 채로 탑을 향하여 성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팬들은 계속 성원을 보냈다. 중국에서 "열광하는 팬들 옆에서 팝이 한 손을 밖으러 뻗어 담배를 길 위로 버리는 장면이 어두운 밤이어도 여실히 촬영됐다. 큰 길 위에 담배를 버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다. 이로 연예인을 우상숭배하면 안된다." 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2]

  • 대마초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이 나왔다." 라고 밝혔다. 17년 2월 입대한 탑은 16년 10월 흡연하였다. 상습적인 흡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경찰은 마약류관리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이전하였다. [3] 그러면서 서울강찰악대는 "탑이 휴가 중이다. 현재 부대 내에 없다. 보도에 확인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4]

그러면서 YG는 "먼저 진심으로 깊은 사과 말씀 전한다.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쳐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라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5]이에 6월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탑 말고 빅뱅 구성원들을 소환하여 조사한 적은 없다." 라는 입장이다. 검찰은 탑이 두차례 대마초, 액상 형태로 전자담배로 흡입하였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탑은 대마초 2번 흡연은 인정하였지만, 액상 흡연은 전면 부인하였다. [6] 이에 9일 서울경찰청은 마약류관리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을 직위해제하고 귀가조치시켰다. 4기동단에서는 서울청 의경계로 직위해제 처분 공문을 보내 의무경찰 직위가 해제됐다. [7]


이에 29일 서울중앙지법원에서 탑은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를 하였다. 사건은 1주일 안에 벌어졌다. 인생 최악 시간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처벌도 달게 받겠다." 라는 입장이었다. 결국 부인하였지만, 4번 흡연을 인정하였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빅뱅 구성원으로 10년간 연예인으로 성실히 활동하며 많은 수상을 하는 재능이 인정된다.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치료받다 군 입대를 앞두고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만취하여 한서희 권유로 충동적으로 벌어진 일이다. 피고인은 전과가 없고,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는데, 병영삭 불이익과 대중 연예인으로서도 타격을 입었다. 참작하여 젊은 피고인이 한 순간 잘못으로 재능을 잃지 않도록 벌금형을 선고하여달라" 라고 호소하였다. [8] 이에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하였다. 이에 7월 20일 법원은 "피고인이 대마초 흡연 사실을 모두 인정하여 유죄로 인정된다. 마약류 범죄는 개인 건강, 사회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엄히 처벌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중이며, 전과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2,000원을 선고한다" 라고 밝혔다.

이에 의무경찰 복주는 계속 이어가게 됐다. [9] 이에 한서희는 8월 18일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이었다. 나는 단 한번도 강제로 권유하지 않았고, 전자담배 경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 내가 그분보다 가진 게 없으니가 그분은 잃을 게 많으니까 나에게 전가하겠다 싶었다. 억울한 부분은 많지만, 해명하여도 안 믿을 사람은 안믿어 참고 넘어가면 낫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10]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수형자 복무적부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거취를 심사하여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11]

  •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

서울지방경찰청은 17년 6월 6일 "5일 전입한 탑은 소대에서 대기하다 오후 10시경 신경안정제 계통 처방약을 복용하고 취침하였다. 12시경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지 못하자,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어 검사를 받았다. 의사 소견으로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 과다복용 됐다는 추정으로, 환자가 깨어나면 알 수 있다.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라고 밝혔다. [12] 그러면서 7일 "아직 탑 상태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오보에 정정을 요청한다. 서울청 기동대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정확한 내용으로 발표하겠다." 라고 밝혔다. 어머니는 "아들은 심각한 상태다. 잠을 자러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다고 알려졌다." 라고 호소하였다. [13] 이에 9일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을 나섰다. 그는 "죄송합니다" 라고 전하였다. [14]

출연작

  1. “욱일승천기는 뭐고 '탑 의상'은 또 뭐야?”. 2007년 9월 12일.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2. “빅뱅 탑, 차량 내 뒷좌석 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려 中서 논란”.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3. “[채널A단독]빅뱅 탑, 대마초…“의경 입대 전에””.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4. 김도형. “서울경찰악대 측 "탑, 현재 휴가 중…사태 파악 중".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5. “YG 측 "탑, 의경 입대 전 대마초 흡연 인정…반성 중" [공식]”. 2017년 6월 1일.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6. 김지현. “檢 "빅뱅 멤버 중 탑만 기소…다른 멤버 소환 無".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7. 한현정. “탑, 의경 ‘직위해제’ 확정…“곧장 귀가 조치””.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8.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1706291147001#csidx60f289a34bc1360b658fccf66e910fd
  9. 수정: 2017.06.29 12:33, 입력: 2017 06 29 11:47 (2017년 6월 29일).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게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구형”.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10. 이은비. “[단독]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 한서희, "내가 먼저 권하지 않았다" 최초고백”.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11. 지승훈. “[단독팩트Y] 빅뱅 탑, 1월 용산구청 배치…사회복무 시작”.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12. “경찰 “빅뱅 탑, 위독한 상태 아니다”[공식]”.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13. 전원. “경찰 측 "탑 상태 말하기 곤란"…항후 재입장 밝힐듯”.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14. 기자, 장아름. “[N1★종합] '퇴원→전원' 탑, 대마초 혐의 후 첫 마디 "죄송합니다".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