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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은 한글 닿소리 중 여덟 번째 글자이다.

현대 한국어에서 초성으로 쓰이는 ㅇ은 초성 자리를 채우기만 해 주고 소릿값은 없으며, 종성으로 쓰이는 ㅇ(훈민정음 당시에는 )은 소릿값이 [ ŋ ]으로 초성과 종성의 소릿값이 서로 다르다. 아예 다른 소릿값이지만 정작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 참고로 이 음가는 광둥어나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쪽에서 초성으로도 오는 소리이다. ex) Nguyễn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로는 불청불탁의 목구멍소리이고, 목구멍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ㅇ은 그렇다 라는 뜻의 은어로도 쓰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