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계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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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중순 이후 트위터를 중심으로 벌어진 성폭력 피해 공론화 운동. 트위터 이용자들이 "#오타쿠_내_성폭력", "#문화계_내_성폭력" 등의 해시태그를 단 트윗을 올리고 이를 리트윗하여 "실시간 트랜드"로 띄우는 운동이 일어났고 이 중 일부가 기사화되는 등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 개요

(요약 및 의의) 피해 여성들의 자발적인 가해자 고발, 진실을 규명하여 관련자들 철저히 조사하여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

1.1 공공성 및 공익성

특정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난 성폭력 피해를 트위터와 같이 전파력이 강한 매체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공공성 및 공익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이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오타쿠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통해 피해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더라면 각 커뮤니티 내에 흩어진 소수의 피해자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지금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비록 개별 사건들은 특정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하나, 각계에 흩어진 피해자들이 연대하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한다는 측면에서 공공성 및 공익성의 달성을 위한 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2 주요 해시태그

다음은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주요 해시태그이다.

3 사건의 경과

2016년
  • 10월 17일 - 트위터에서 "#오타쿠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처음 제안되었다.[1]
  • 10월 18일~26일 - 운동계(18일), 대학(19일), 문화계, 문단(20일), 가족, 영화계, 교회, 스포츠계, 공연계, 미술계, 교육계, 클래식음악계(21일), 예술학교(24일), 유학생 교민 한인사회(25일), 힙합계(26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론화로 확대되었다.
  • 10월 22일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문화예술계 (문단, 영화계 등) 내의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거나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자를 찾는다는 트윗을 남겼다.[2]
  • 10월 23일 - 일민미술관 앞에서 함영준 책임큐레이터 성추행 피의자 해직을 요구하는 항의시위가 있었다[3]
  • 10월 24일 - 한예종을 시작으로 예술대학 여성혐오 아카이브 계정들이 등장하고 있다.
  • 11월 22일 - PD수첩 1105회 "문화예술계 성추행 파문, 폭로는 시작됐다" 방영, 반이정 인터뷰 논란
<#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어떻게 할 것인가?> 포스터
2017년
  • 1월 17일 - 문화예술계 성폭력 해결방안에 대한 국회토론회 <#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어떻게 할 것인가?>가 열렸다[주 1]. 문화예술계 성폭력에 대한 방대한 실태조사가 마련되어야 하고 이는 결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책임있게 끌고 가야 한다는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었다고 한다[4].
  • 2월 8일 - 여성문화예술연합문화체육관광부와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여성문화예술연합이 작성한 정책 제안서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구글 폼으로 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문화예술연합 문서 참고.

언론 보도 내용은 ㅇㅇ계 내 성폭력/타임라인 참조.

4 가해지목인들의 양상

현재까지 가해지목인들의 태도는 대략 세가지로 나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후 활동을 정지하거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주장인을 겁박, 협박하거나, SNS 등 공개적인 매체를 통해서는 반성한다는 글을 올리는 등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모양새를 취하지만 뒤에서는 고소 등을 진행한다.

특히나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행태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성폭력 피해자와 함께 가해자를 비판한 제3자들도 명예훼손 혐의로 무더기 고소 당하고 있다.[5] 푸시텔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텀블벅 프로젝트 '커넥위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은 일부 가해자들의 이 같은 위협으로 피해자들이 자살을 기도하는 등 심각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피해자들의 법률 지원을 돕고 있는 이선경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는 "모든 요구가 다 고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겁을 주려고 고소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법적 의미의 협박은 아니더라도 도덕적인 잣대로 봤을 때 과연 타당한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6]

또한 일련의 사태를 단지 '가해자 개인의 잘못'으로 환원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7] 문화예술계의 현 구조에 의해 권력구조에 동반되는 성범죄가 많으며, 이를 방조하는 문제 또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5 분야별 피해사례

6 기록 및 연대 트위터 계정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움직임 이후의 아카이브 및 연대 트위터 계정들을 기록하며, 활동이 중지된 트위터 계정들도 다수 있다.

6.1 아카이브 및 연대

6.2 예술대학 여성혐오/성폭력 아카이브

(가나다순)

6.3 활동이 정지된 계정들

7 같이 보기

8 부연 설명

  1. 주최 : 국회의원 연구단체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 주관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 토론회 구성 좌장 : 차인순 국회 입법심의관, 발제1 : 오정진 부산대 법학과 교수, 발제2 : 이선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 토론1 :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토론2 : 이성미 페미라이터, 토론3 : 김영주 한국작가회의, 토론4 : 신희주 찍는 페미, 토론5 : 이영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장(유관부처/예술정책과), 토론6 :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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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전 아카이빙 트위터 @knuacinema_msgn의 계정주가 DM을 통한 압박 등 피해 사실을 호소한 후, 새로운 아카이빙 계정이 생겼다.

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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