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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읖)은 한글 낱자의 열셋째 글자이다.

현대 한국어 첫소리에서는 입술소리(발음 기관)이고, 거센터짐소리(발음법)이며, 안울림소리이다. 끝소리에서는 ㅂ과 같다. 국제 음성 기호로는 초성에서 무성 유기음[ pʰ ], 낱말 중간 유성음 사이에 오면 유성 유기음[ bʱ ], 종성에서 양순 불파음[ p ̚ ]이 된다. 종성 ㅍ의 소리는 종성 ㅂ과 같다.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는 입술소리이다. 제자 원리는 ㅁ에 획을 더해 ㅂ, 거기에 획을 다시 더해 ㅍ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