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가비지타임은 네이버 일요웹툰이며, 고등학교 농구 입시를 다룬다. 2019년 3월 2일에 '2사장'이 연재를 시작했다.

가비지타임이란 사실상 승패가 정해진 시간을 의미한다. 지상고 감독 이현성은 감독이 주전을 모두 교체할 때 가비지타임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등장 학교 및 인물

감독은 이현성(26세, 182cm, 74kg), 지상고등학교 출신으로 2부 대학팀에서 활동하다가 프로팀에서 뛰었다.

성준수 (3학년, 19세): 키 188cm,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1학년 때 원중고등학교에서 전학을 왔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원중고 전영중과 함께 농구했다. 마지막 볼을 놓친 적이 없다.
진재유 (3학년, 19세): 키 177cm,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이다. '최연소 퇴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볼 핸드링 능력이 뛰어나다. ~~지상고에서 가장 능력있는 캐릭터.~~ 과거 조형고 임대승과 호흡을 맞췄다.
공태성 (1학년, 18세): 키 195cm,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1년 유급했다. 기상호, 김다은과 묶어서 '개노답 삼형제' 별명을 갖고 있다.
김다은 (1학년, 18세): 키 198cm, 포지션은 센터이다. 1년 유급했다. 기상호와 '패트와 매트' 별명을 갖고 있다.
정희찬 (1학년, 17세): 키 183cmm 포지션은 듀얼가드이다. 분위기 메이커이다.
기상호 (1학년, 17세):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관찰력이 뛰어나 '수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감독의 별명은 계산기로, 지상고 이현성 프로팀 선수시설 감독이었다.

전영중 (3학년, 19세): 키 192cm, 수비 전문이다.
지국민 (3학년): 키 200cm, 16세 대표팀 경험이 있다. 시야가 좁다.
조재석 (2학년): 182cm,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이며, 고등부 최고의 슈터이다. 17세 대표팀 경험이 있다. 매일 1080개 골 연습을 하며, 영점만 맞추면 다소 무리한 골도 들어가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