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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건배유튜브오버워치를 스트리밍하고 편집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이다. 한남들의 만행에 대한 미러링으로, 2017년 8월 현재 7만여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윤태이병욱남성유튜버의 살해 위협 사건의 피해자가 된 적이 있다.

1 컨텐츠

오버워치 경쟁전을 플레이한다. 플레이하면서 한남들이 여성 게이머를 대하는 태도나 하는 말 등을 미러링어그로를 끄는 등 소위 '패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자리야이며 상황에 따라 트레이서토르비욘를 꺼내기도 한다. 최근엔 시메트라도 보여준다. 보이스챗으로 한남을 패거나 타자를 치면서도 최소 두세개의 금메달을 유지하는 집중력을 보여준다. 본계정은 그랜드마스터를 유지할 정도의 실력자이다.

오버워치 이외에도 시청자들과 잡담을 하거나 개사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1.1 갓건배의 노래들

  • 자적자라 자적자적자~~자적자라 자적자적자
  • 한남충 삼~일~한 한남충 삼~초~한 한남충 숨~쉴~한

2 수익

소셜 블레이드 통계에 따르면 갓건배는 2017년 8월 10일 약 3500만원, 11일 2000만원 이상, 12일 1800만원 이상으로 3일간 무려 8000만원에 준하는 수익을 거뒀다. [1] 3일을 제외한 다른 날의 수익까지 합하면 갓건배는 억대 연봉에 가까운 돈을 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갓건배는 8월 10일~12일에 후원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남성 유튜버들이 갓건배를 저격한 효과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남성 유튜버들이 갓건배를 저격하고 성희롱과 욕설을 퍼붓자 화력을 보여주자며 보란 듯이 후원을 하기도 했다.

3 계정 정지

2017년 09월 02일에 편집 동영상을 올리던 갓건배 본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유튜브는 정지 사유로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 라는 애매한 문구를 내걸었다. 그 이후 곧바로 유튜버 신태일의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이에 대해 갓건배를 지지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갓건배만 영구 정지시키는 것은 속보이니까 신태일을 같이 잘랐다" 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갓건배는 팬카페에서 매니저를 통해 "여혐채널이 같이 썰린다면 제 계정 몇 개든 썰려도 된다" 고 말했다.

여성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계정정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

  • 신태일 본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폭력적이고 여성혐오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유튜브에서 경고를 당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제가 한 욕설에 대한 조치는 달랐다. 제 방송은 게임이 위주고, 평소 여성들이 게임 내에서 들어왔던 성희롱·성차별 발언을 성별만 바꿔서 그대로 들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는 저에게 9개월간 6번의 경고를 줬다.
  • 유튜브에서는 여성을 성 상품화하며 성희롱하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제 채널이 정지당해야 한다면, 여혐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버들이 제재당하는 게 우선돼야 하는 것 아닌가
  • 현재 언론과 많은 남성 BJ들이 저를 주목하고 비방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겠다
  • 꿋꿋하게 여성인권을 위한 방송을 진행하겠다.

4 논란

  • 남성혐오 : 미러링의 난반사 과정에서 일반 남성들에게 비하적 언행을 한다는 비판이 있다.
  • 성희롱 : 미러링의 난반사 과정에서 일반 남성들에게 성희롱 언행을 한다는 비판이 있다.
  • 6.25 참전 용사 비하 : “남자가 키 작으면 저게 남자인가 싶다. 어디 뭐 아픈 애인가 싶다. 옛날 6·25 전쟁 때 다리가 잘린 건가 싶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는 6.25때 못먹어서 가슴이 작다라는 선빵을 날린 남성 유튜버 발언의 미러링이다.

5 남성 유튜버들의 살해위협 및 스트리밍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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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오버워치를 하면서 남성 유저들의 언어폭력, 성희롱, 시비, 이중잣대 등을 수없이 겪고 나서 없던 남혐이 생겼다고 한다.

과거 한남충삼일한이라는 배틀태그를 썼으나 당연히 남성 유저들이 수도 없이 신고하여 제재를 받자, 건전한배틀태그로 변경되었고 그걸 줄인 건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성유저에게 선시비 거는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

저도 이거에 대해서 하도 말이 많아서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선시비는 걸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저는 일부 여자가 되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여자가 저처럼 선시비 걸고 다니는거 아니잖아요? 한남들도 여자가 가만히 있는데도 자기들 마음대로 이유없이 시비 걸고 다니는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여자가 시비털려도 가만히 방관하거나 동조하는데 근데 저는 더군다나 더더욱 일부지 않습니까? 저는 그냥 극히 일부입니다. 저 그래서 사람분(여자분[주 1])들이 원래 되게 생각 많이해 가지구 선시비에 대해서 생각 많이 했었는데 저는 그냥 사람들(여자들)이 피해 입지 않는 선에서 한남충들 마구잡이로 패고 다니겠습니다. (중략) 여러분들도 어디가서 저를 막 쉴드치고 다니지 마시고 "모든 여자가 그러는 건 아닙니다" 이러면서 다니세요.

"난 안 그러는데?", "난 남혐 아닌데?", "그냥 무시하세요~", "상대하면 똑같은 사람 됩니다~", "남혐도 나쁘지만 여혐이 더 나빠~", "메갈이나 일베나~" 하시면 됩니당^^*

7 외부 링크

8 출처

  1. http://news.joins.com/article/21842288
  2. "“앙 기모띠” 내뱉으며 ‘여성혐오’를 돈 벌이 삼는 그들". 여성신문. 

9 부연 설명

  1. 갓건배와 그의 팬들은 여자가 인간의 디폴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사람이라는 말을 여자라는 뜻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