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6:05

강동우는 두산 베어스의 1군 타격코치이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였다.

개요

선수 경력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을 받고 1998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다. 데뷔 첫해에 타율 0.300을 기록하였다.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강동우는 이병규의 타구를 잡다가 부상을 입는다.

두산 베어스

2006년 3월 29일, 삼성과 두산 간 1:2 트레이드(삼성 강동우 ↔ 두산 김창희, 강봉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하였다.

KIA 타이거즈

2007년 11월 6일, 두산과 KIA 간 1:1 트레이드(두산 강동우 ↔ KIA 이윤학)를 통해 KIA로 이적하였다.

한화 이글스

2008년 10월 20일 KIA와 한화 간 1:1 트레이드(KIA 강동우 ↔ 한화 신종길)를 통해 한화로 이적하였다.

2013년 12월 23일 강동우는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1]

출처

  1. OSEN(2013. 12. 24.). [인터뷰+] 강동우, "비운의 스타 잊어달라, 최고 추억은 한화". (http://osen.mt.co.kr/article/G1109749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