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8:50

강민진정의당 소속 정치인이다.

강민진
출생1995년 4월 17일,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학력중학교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시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 (재학)
경력정의당 (혁신위원회·선대위·총선기획단) 대변인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
정당청년정의당

행보

청소년 인권 운동

그는 선거권 만 18세로 하향한 부분에 "정치적으로 진보하였다기보다는, 평균치를 달성하였다는 의미다. 유권자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였던 사람들이 국민으로서 마땅한 한 표를 가지고 행사하면서, 정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만든 뱡향을 보야아 한다. "고3한테 투표권을 주면 교사들 명령대로 투표" 라는 무지한 말들이 정치인들에게서 쏟아질 때, 청소년들이 교사가 시키는대로 찍는다는 예상은, 매우 악의적 음해가 아닌가요? 청소년도 국민인데 나이 어린 존재들은 동등한 시민으로 보지 않는구나, 대화 여지초자 없구나 싶었어요. 교실이 그동안 무정치 공간이었다면 더 문제 아닌가요? 선거 때면 국민이 정치에 공부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잖아요. 청소년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선거권만 생겼을 뿐, 정치권에 의사 전달할 통로 하나 없는 청소년 인권을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힘쓰려고 합니다." 라고 밝혔다. [1]

이준석 비판

21년 4월 21일, 국회에서 "유은혜·김현미·추미애 장관을 좋게 평가할 마음이 없지만, 문재인 정부 국무위원 인선 문제는 내 사람 안에서 인사를 찾느라 전반적으로 적절한 인사를 배치하지 않았지, 여성을 기용한 문제가 아니다. 나라를 둘로 갈라놓았던 조국은 여성이였나 남자였나. 변창흠 前 국토부 장관은 여성이였나, 남자였나. 장관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고 싶다면 하면 되지, 성별 문제를 가져올 이유가 없다. 이력으로만 보자면 이준석이 전문성 없다고 짚은 여성 장관들과 변반 다를 바 없는 남자 장관들도 여럿 있다." 라고 밝혔다. 4월 23일, 강민진 대표가 페이스북에서 "박근혜가 여성이라서 나라를 망쳤다고 주장하던 이들이랑 다른지 모르겠다. 공정 문제를 제대로 다루려면 첫 단추로 할당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민생이 왜 무너졌는가. 이들은 30%를 여성에 할당하겠다는 할당 수혜자다. 민생이 급한 상황에서 최고 실력자를 기용하지 않고 수치적 성평등에 집착하니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라고 밝혔다. [2]

이재용 사면 반대

강민진 대표도 "범죄를 저질러도 구석되지 않던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들었던 촛불 힘이었다. 만약 이재용이 석방된다면,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라는 이름을 스스로 내려놓아야 한다. 이재용 석방은 유전무죄를 증명하는 문재인 정부 최대 불공정이 된다." [3]

논란

2019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지음은 2018년 강민진이 주도적으로 제안하여 새롭게 꾸려진 단체입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든든한 빽, 빽빽 프로젝트>를 통하여 강민진은 대표하는 얼굴로 나서 활동비 후원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의당 청년 대변인직을 제안받고 공유를 하였지만, 제대로 논의를 거치지 않고 수락하고 결심을 단체에 통보하였습니다. 심상정도 답변을 요구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민진은 "대변인직을 맡더라도 2020년까지만 하고, 청소년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고 성심껏 한다고 동료들을 설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앞으로도 청소년운동을 지속하기 위하여서는 신뢰가 필요하기에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말아 달라" 고 요청하였스빈다. 행보에 대하여 마땅한 비판을 보류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음 활동을 정리하겠다. 소속이 아니게 되면 대변인 사퇴 요구를 받아도 따르지 않아도 되니까 단체를 탈퇴한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노력할 의지가 없다고 다를 바 없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 함께 활동할 수 없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동료 활동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단체 조직적 결정을 거치지 않은 채 개인적 욕구에 의하여 당직을 맡았고, 동료들 믿음으로 용인됐다고 인지한다면 뒤늦게라도 논의를 제안하고 합의를 만들어나가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민진은 6개월동안 논의 자체를 회피하였습니다.

신의를 지키고 책임을 다하지 않은 강민진 활동가 행보가 청소년운동을 하며 생긴 자원을 사유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가치를 훼손하고, 있어서도 안되고 되풀어되어서도 안되는 행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공언들을 지키려고 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속 단체 동료 활동가들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정의당 대변인직 유지에 어떠한 정당성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운동 성과를 기반으로 제안받은 대변인직 역시 내려놓아야 최소한 책임 있는 자세입니다. 강민진 대변인 사퇴, 공적 활동 중단을 촉구합니다." 라며 비판 성명을 발표하였다. [4]

실제로, 모든 인권단체는 "인권활동 이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는 조항이 있는 만큼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