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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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4년 6월 21일 학력 상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독일어독문학과 (졸업) 직업 아나운서 활동기간 2010년 ~ ing 소속 KBS 아나운서실 아내 조혜연 자녀 無

여성혐오

  •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21년 6월 8일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이인철 모의법정" 주제에서는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합의한 상태에서 임신한 여성 사연이 방송됐다. 남편은 10년간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 상태여서 거짓말을 한 남편에게 실망하여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에 강승화 아나운서는 "아기 못 가져서 힘든 분들도 많은데 축복 아니냐. 이혼을 하니 마니, 시기니, 굉장히 불편하다" 개인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이인철 변호사는 "남편이 두 가지 잘못을 하였다. 첫 번째는 정관 수술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두번째는 주의 의무 과실 책임이다. 언제든지 아내가 임신을 할 수 있으나 조심을 하지 않았고, 만약 남편이 일부러 고의적으로 임신을 시켰다면, 더 큰 책임을 물었다" 라고 강승화 의견을 전면 반박하였다. 강승화 아나운서 발언이 논란이 되어서 KBS 시청자 권익센터에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여성에게 축복이라는 말을 한 아나운서를 하차시켜달라." 청원글까지 게재됐다. "정관 수술을 한 10년차 딩크족인 부부에게 아이가 생겨 알고 보니 남편이 거짓말을 한 사연에서 해당 아나운서는 아내를 많이 사랑하였나보다. 사기까지는 아니다. 축하할 일이다. 라는 말을 하여 사연자 남편을 두둔하였다.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과 피해자가 버젓이 있어도 가해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일삼았기에 KBS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합의된 비출산에 거짓말로 아내를 속여 임신하게 만든 것은 범죄이다.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방송에서 더는 보고 싶지 않다. " 이라고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다. 이에 사과에도 불구하고 9일 1시 기준에는 5865명을 넘어섰다. 한 달 동안 1000명 이상 동의하면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하여야 하기에, KBS는 아직 공식 입장을 정리중이다. 9일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에서는 강승화 시작에서 "남편 측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전달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아이를 가진 아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다. 진행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과도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고 간결한 해명을 하였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하차를 하지 않고, 애초에 다음날 방송에 나타나서 태연하게 남자라는 이유로 진행을 하는 클리쉐는 김태진 사건에서도 겪었고, 그때부터 대중들은 비난여론이 형성되었는데, 하필 KBS에서 이런 대처방식을 선택하였기에 비난 받아 마땅하다. 무엇보다도 아나운서는 바르고 고운말을 지향하고, 정확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상황을 전달하지, 감정이입을 하여서 직업윤리를 흐트러뜨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