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姜榮姬, Young-Hee Kang)는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이며 영양연구소 소장이다.

식품에 함유돼 있는 생리활성 성분을 이용해 심혈관질환과 신성당뇨합병증, 골다공증, 비만, 천식 및 알레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억제효능에 관한 분자영양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모두 15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과 30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했다.[2][주 1]

1 생애

진주여자고등학교 출신. 1981년에 서울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미국으로 유학하여, 1983년에 미국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필라델피아의 폭스 체이스 암센터에서 1년 10개월동안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88년에 뉴저지의 주립대학교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방부 산하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1990년에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95년 여름부터 독일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독일 뮌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연구소에서 1996년부터 1997년까지 혈관성 세포를 이용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Brain Korea 21'에서 노화관련 생리활성 소재 효능 및 기전연구팀의 사업팀장으로 활동하였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식품영양학과 'BK21 plus'에서 대사성질환 기전연구 및 식품소재개발 연구팀의 사업팀장과 한림대학교 교무처장을 맡았다. 2013년에 한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으로 활동하였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영양학회 영문학술지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편집장이었다. 2009년부터 Nutrition Research Associate Editor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식품영양과학회(PNF)에서 편집위원, SCI 추진위원을 맡고있다.

여성생명과학포럼(Women's Bioscience Forum)에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사직을 맡았고 2014년에 이사직으로 재임하였다.

2 상장과 메달

2004년과 2005년에 한림대학교의 일송논문상을 두차례 수상하였다. 2004년에 한국과학재단 우수성과 30선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2006년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서 Nutrilite 학술상을 받았다.

2012년에 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으며, 'Brain korea 21'이 정부평가에서 우수산업팀으로 선정되었다.[3]

2013년에 한림대학교의 한림학술상과 한림대학교의 업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총장상을 받았다. 같은 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3 부연 설명

  1. "강영희 교수 CV". BRIC. 

4 출처

  1. 성심소식 (31 March 2014). "한림대학교 2014년 4월호 소식". 한림대학교의료원. 
  2. 전형준 (9 December 2014). "한림대 강영희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중앙일보. 
  3. 신하림 (24 October 2012). "한림대 강영희 교수팀 BK21사업 우수 선정".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