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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개(강아지)의 사진.

개과의 동물이다.인류가 최초로 가축으로 삼은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사냥, 애완용 등으로 많이 길러져왔다. 현재에도 대표적인 반려동물이며 인류와 가장 친숙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는 350 품종 4억 마리의 개가 살고 있다.[1]

1 특징

1.1 가장 먼저 가축화 된 동물

야생동물 가운데 가장 먼저 가축화 된 동물로, 조상은 이리나 자칼 혹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딩고 등으로 추측한다. 이런 야생동물들이 세계 각지에서 가축화 후 교배되어 현재처럼 350여 품종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에게 길러졌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페르시아 베르트 동굴의 것으로 BC 9500년경으로 추산된다. BC 9000년경으로 추산되는 독일 서부의 셍켄베르크 개는 크기와 두개골의 형태가 딩고와 상당히 흡사하다.

중국 당나라 문헌에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개를 사육하여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는 기록이 있고, 신라 지증왕이 개로 인해 왕비를 구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개를 사육하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1.2 신체적 특징·능력

오랜 세월동안 가축화되어 품종이 세분화 되어왔기에 그 특징이 아주 다양하다. 털의 길이, 빛깔, 무늬 등등이 제각각이다.

일반적인 특징은 이렇다.

  • 몸통에 비해 비교적 짧은 꼬리, 삼각형 모양의 귀, 동그란 눈과 도톰한 입술.
  • 앞발엔 5개, 뒷발엔 4개의 발가락이 있고 두 발가락 마디만을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
  • 피부에 땀샘이 없어서 호흡으로 체온을 조절.
  • 본래 육식성이었으나 가축화 되면서 잡식성으로 변함.
  • 발달된 후각과 청각.
  • 소리의 가락을 알아들을 수 있어 훈련 가능.
  •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으나, 색깔 구별능력은 약함.

1.3 공감능력

개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동물이기도 하다. 공감 능력을 보여주는 '하품 옮기기'를 하는 몇 안되는 동물이다.[주 1]


2 반려동물

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반려동물이기도 하다.

2012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중 개는 약 440만 마리에 이르고, 100가구 중 16가구가 개와 함께 산다고 한다.

3 부연 설명

  1. 하품을 전파하는 동물은 사람, 침팬지, 개코원숭이, 개 뿐이다.

4 출처

  1. (사)동물보호시민단체KARA. 동물, 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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