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거의 최초로 쓰였다고도 할 수 있는 '~녀' 여성혐오 표현.

1 배경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개를 데리고 탔는데, 개가 지하철 바닥에 똥을 싸게 된다. 이에 여성은 당황해 하며 개를 데리고 급히 내렸는데, 똥을 치우지 않고 내린 것이 개념없다며 이 여성에 대한 비난 여론이 생겨난다. 이 때 이 여성에 대한 지칭어로 생겨난 것이 개똥녀이다.

2 여성혐오

  • 남성이 하면 쉽게 수그러들 일을(실제로 개가 똥을 싼 것을 치우지 않고 내린 할아버지에게는 이런 수식어가 붙지 않았다.) 여성이 하자 비난 여론이 거세며 이러한 단어가 만들어졌기에 여성혐오적이다.
  • 개똥녀라는 단어가 단순히 이 여성을 가리키는 말뿐 아니라 개념없는 20대 여성을 가리키는 일반 명사로 쓰였기에 여성혐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