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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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만찬은 KBS의 시사 프로그램이다. 특집 2부작 파일럿으로 제작되어 2018년 7월 13일 오후 10시에 1회, 20일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되었고, 정규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2018년 11월 16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1][2]

1 내용

1.1 파일럿

1.2 정기편성

  • 1회 - 강서구 특수학교 논쟁
  • 2회 - 임신중단
  • 3회 - 두발자유화
  • 4회 - 맘카페
  • 5회 - 홈리스
  • 6회 - 간병 가족의 고충

2 출연

3 MC 교체 논란

2020년 새 시즌을 앞두고 KBS에서 '거리의 만찬2' MC를 김용민, 신현준으로 교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체 대상이 모두 남성이고 교체 대상으로 발표된 두 인물 모두 거리의 만찬의 방향과 어긋나는 인물이어서 시청자들의 반발을 샀다. 2월 4일 KBS 시청자 청원에는 진행자 교체 반대 청원이 올라오고, 만 명이 넘는 동의가 쌓였다.

6일 KBS노동조합(1노조)는 성명을 내고 "김씨는 여성혐오뿐 아니라 노인 혐오 발언 등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았고 현재 진행 중인 KBS 라디오 프로그램도 친정부 성향의 편파 방송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시청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김씨의 출연을 강행하면 돌아오는 것은 KBS 신뢰와 경쟁력 하락뿐"이라며 김용민의 MC 발탁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

같은 날, KBS 관계자는 MC 김용민 발탁 논란 관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거리의 만찬2' 첫 회 촬영을 마쳤다. 시즌1과는 달리 시즌2는 스튜디오 밖으로 나온다. 현장에 직접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때문에 좀 더 시사적인 배경이 강한 분을 MC로 섭외하려고 했고, 김용민씨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4]라고 발언해, 파일럿부터 현장에 나갔었던 거리의 만찬에 대해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같은 날 양희은은 인스타그램에서 "여자 셋, MC 자리서 잘렸다"고 공개적으로 언급[5]해 하차와 관련해서 시즌1 MC들과 원활히 소통했다는 KBS측 주장[6]과 배치된다.

같은 날, 결국 KBS측은 김용민 하차를 결정했다. 프로그램 중단여부는 추후에 정리해 전달한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중단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7] 김용민도 6일 페이스북에 사의를 표했고 오늘 확장지었다고 알렸다.[3]

4 링크

5 출처

  1.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18년 7월 13일). “시사 토크쇼 MC 3명이 다 여자라고요? 네, 맞습니다”. 《노컷뉴스》. 
  2. 승문2018년 8월 2일 트윗.
  3. 3.0 3.1 이하나 기자 (2020년 2월 6일). “김용민 KBS ‘거리의 만찬’서 하차… 시청자들 “기존 여성MC 복귀 시켜라””. 《여성신문》. 
  4. 최지윤 기자 (2020년 2월 6일). “거리의만찬2 "MC 김용민은 적임자..교체 계획없다". 《뉴시스》. 
  5. 김명미 기자 (2020년 2월 6일). “양희은 "'거리의 만찬' 여자 셋, MC 자리서 잘렸다" 공개 언급”. 《뉴스엔》. 
  6. 정민경 기자 (2020년 2월 5일). “KBS 거리의만찬 MC 변경 반발에도 “새MC 변경은 없을 것””. 《미디어 오늘》. 
  7. 정민경 기자 (2020년 2월 6일). “[단독] KBS ‘거리의만찬’ 새MC 김용민 하차 결정”.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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