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15일 (목) 20:43

거울 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는 영국루이스 캐럴이 지은 아동 문학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1871년에 출판되었다.

개요

붉은 여왕 가설의 유래가 되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이지만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트럼프 카드를 모티브로 한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면 여기서는 체스를 모티브로 한다. 시 재버워키가 등장했다.[1]

  1. 재버워키는 번역본마다 단어가 거의 다 다른 것으로 유명하며 루이스 캐럴의 최고의 시라고 극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