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러네이 엥겔른이 쓰고 김문주가 번역한 책으로, "Beauty Sick - How the Cultural Obsession with Appearance Hurts Girls and Women(외모 강박 - 외모에 대한 문화적 집착은 소녀와 여성에게 어떻게 상처를 가하는가)"의 번역서이다.[1]
저자 러네이 엥겔른이 바바라 프레드릭슨과 토미-안 로보츠에 의해 제안된 대상화 이론을 기초로 하여 진행한 연구를 소개하는 교양서이다.
목차
- 프롤로그
- 제1부. 외모 강박
- 제1장. 나는 예뻐질까요
- 제2장. 여성스럽게
- 제3장. 대상으로서의 나
- 제2부. 외모 강박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 제4장. 육체에서 정신으로, 정신에서 육체로
- 제5장. 수치심
- 제6장. 당신의 돈, 당신의 시간
- 제3부. 미디어는 외모 강박을 부추긴다
- 제7장. 왜곡된 미디어
- 제8장. SNS와 온라인 강박
- 제4부. 외모 강박과 싸우는 방식
- 제9장. 미디어 리터러시로는 충분하지 않다
- 제10장.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 제5부. 어떻게 외모 강박과 싸울 것인가
- 제11장. 볼륨을 낮춰라
- 제12장. 보디 토크를 멈춰라
- 제13장. 겉모습보다 기능
- 제14장.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
- 제15장. 거울로부터 고개를 돌려 세상과 마주하라
출처
- ↑ 러네이 엥겔른 (2017).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웅진지식하우스. ISBN 9788901219578.